안녕하세요? 결혼선배님들이 많은 이곳에 조언을 부탁하고자 글을써보네요
저와 남편은 11살차이가나요 저 26 남편 37 서로 사랑해서한 결혼이고 고백도 제가먼저했어요
남편은 나이차이가많이나 저에게 항상 미안해했어요
자기가 너무 양심없는 사람같다면서요 그래도 알콩달콩 연애해서 결혼했고 저희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 하셨지만 저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이제는 우리사위하시면서 잘해주세요
다름이아니라 남편은 청소업체 사장이에요 사무실은 남편 남직원 1명 여직원 1명있어요
청소는 반장님 한분과 아주머니들이 하고 저는 공장을 다니고있어요
그만두라는 남편이지만 제가 다니고싶다고해서 다니고 힘들긴하지만
공장 사람들과 정도 많이들어 열심히 일하는중이에요 나중에 아이라도 갖게된다면 그만두긴하겠죠
남편 사무실 여직원한분이 계신데 나이는 29이시고 언니에요 외모도 이쁘세요 저보다 더요
이언니가 저를싫어하는데요 언니가 제남편을 좋아한다고해요 남편은 전혀모르는 상태이고
남편은 적당한거리에서 사장과 직원으로만 관계를 유지하고있어요
가끔 남편 사무실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자고 오라고하면 전 사무실에 대기하는데 이언니가
남편있을때만 저한테 존댓말하고 없을때는 반말을해요 그래도 언니니까 이해할수있어요
초창기때부터 남편도와주고 지금껏 사업체 이뤄왔다고해요
근데 저한테 니까짓게 사장와이프냐고 그러고 사장님한테 내가 이랬다고 말해보래요
제가 말못할걸 알기때문에요 남편 업무상으로 중요한사람인데 제가 말해서
지장생기면안되니까요 다행히 남편은 이언니한테 관심도없어요
근데 이제 점점 저도 참기가힘들어지네요 저한테 상처주는말하고 어린게 발랑까져서 꼬셧다고 그러고
빨리 임신이나 해버려라 이러고 남편한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항상 자기직원들이
자기 믿고따라와줘서 고맙다고 항상 신경써야겠다고 그러는사람인데 그리고 또 제가 사무실갈때
현장 청소하시는분들 몫까지 간식이라던지 이런거 만들어서 가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 마음에안드는걸까요? 제가 뭘했다고 남편만나서 결혼한죄밖에없는데;;
그언니한테는 제가 죄지은거같은 기분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