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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글보고 같이주사맞자고 했다가 욕드럽게먹었네요

|2017.11.21 23:23
조회 18,604 |추천 62
결혼한지1년된새댁이에요
며칠전에 올라온 경부암얘기ㅜㅜ
생생하게 본 저로썬 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이러이러하다더라~ 하고 같이주사맞자하니까
욕을바가지로하면서
1.내가드러워보이냐 시전
2.너뭐찔리는거있냐 시전
3.내가시간이남아도는줄아냐 시전
4.내가왜맞아야하냐 시전

하.,ㅜㅠ
어쩌면좋죠
저진짜무섭거든요...ㅜㅜ
지금계속냉전중이에요
이글신랑보여줄건데
조언,쓴소리다좋으니 댓글부탁해요ㅜ
추천수62
반대수2
베플ㅇㅇ|2017.11.22 08:00
근데 무식한 것도 무식한거지만 글쓴이분한테 진짜 너무 무례하네요. 누군 시간 남아돌고 심심하고 문란해서 받는건가? 나 좋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함께 행복하게 오래 살려고 받는건데 태도가 참... 저같으면 날 사랑하는 게 맞긴한건지 의아할 듯 해요. 보통 사랑하고 아끼는 내 사람한테 저런 태도 취하나요? 오해라면 조곤조곤 대화로 풀고 아니어도 평화적으로 문제 해결할 방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기 일 아니니까 그런거죠.. 아내보다 자신이 우선순위에 있으니까 불쾌하고 본거고. 결혼하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저같으면 결혼 하기도 전에 만나는 과정에서 헤어져도 서른 네 번은 더헤어졌겠네요.
베플oo|2017.11.22 08:39
남편분 진짜 무식합니다. 대답이 참... 나같으면 같이 못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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