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화나서 네이트 판 비밀번호까지 찾아서 처음 글씁니다.
뛰어쓰기나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희 엄마는 회사에서 통근차를 타고 출퇴근 하시는데
운전기사가 어제 엄마한테 쌍욕을 했어요
'내려라 __련아' 이렇게 얘기 했다고하네요
오늘은 '니 여기서 내려라' 이렇게 반말하고요
오늘 엄마가 언니한테 얘기했다더라고요.
너무 화나서 눈물이 다나더라면서요
저는 언니한테 들었고요.
아빠가 아시면 불같이 화내면서 난리치실까봐 아빠한테는 비밀로하래요
저희 엄마가 원래 12시 넘어서 주무시는데
오늘은 기분 안 좋으신지 10시도 안되서 주무시네요.
엄마도 자괴감들고 화가나셔서 폰으로 녹음하는 법도 언니한테 물어봤대요
다음에 또 욕하면 녹음하셔서 명예회손이나 그런걸로 고소하려고요
통근버스 회사에 전화도해서 말했는데 편의상?그런거다?뭐 그런말하면서
감싸는 분위기였대요
제가 너무 화나서 내일 엄마가 내리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엄마 내릴때 들어가서 운전기사한테 운전이나 똑바로할 것이지
어디 직원분한테 욕하고 반말하고 난리냐 하고 싸울까 생각도하고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이름이랑 알아내서 고소해버릴까 하고
진짜 너무 화나고 맘같아서는 번호알아내서 전화해서 쌍욕하고
내일 버스기다렸다가 운전기사 머리채 잡고싶어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