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 써요..
전남자친구는 저랑 일년 반 정도 사겼습니다
과분할정도로 그냥 모든게 완벽한 사람 이였는데 저랑 사귈때 여소를 받은걸 두번이나 걸리고 그거에 실망해서
저는 그 사람과 2주정도 헤어지고 다시 2주를 사겼다가 이유없이 이별통보 했어요
그 사람도 저랑 사귀기 전에 여소 받은 아이가 있었는데 이젠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한 애하고 바로 사귀더군요..
전남자친구가 엄청 매달렸고 꿈에도 나온다고 보고싶다고 하다가 제가 끝까지 거절하니깐 그 애랑 사귄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두달정도 사귀는 티를 내더니 이젠 프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네요 인스타 글도 지워져있고..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사귀고있지만 전 남자친구를 못잊어서 너무 힘들어요.. 욕하셔도 좋습니다 진짜 저도 제 자신이 너무 답답 하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거고 저랑 하나도 맞지않는거 같고 매일 싸우기만 해요 행복하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깐 예전에 자상햇던 전남자친구가 자꾸 생각나고 꿈에 나옵니다..
너무 후회되네요, 지금 다시 연락 해봐도 다시 이어질일이 있을까요? ...
이대로 지금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면 전남자친구랑 다시는 못 만날거 같아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왜 전그게 안될까요 저한테 정말 잘했었는데 돌아보니 너무 미안한마음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