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여자인데 외모에대한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에요.. 중학생땐 주변에서 예쁘다고들 많이하고 남자애들이 쉬는시간마다 저보러 온적도 많고 인기도 많았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살이찌면서(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키가작은편이라 50키로는 안넘어요) 중학생때보다 인기도 덜하고 '너는 예쁘다기보단 귀엽지' 라는 말을 많이들으면서 아 나는 예쁘지 않구나 라는걸 깨닫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그리고 대학에 오니까 여자들이 거의 다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위축이 돼요...
이걸 제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너가 왜자존감이 낮냐, 못생기지않았다 등등 위로를 해주지만 예쁘다는 말은 전혀 듣지못해서 그런지 전혀 위로가되지않고 그저 없는말을 하는것 같이 느껴져요..
어쩌다가 다가오는 남자가 있어도 제 외모때문에 실망하고 곧 저에대한 마음을 접을거라는 생각이 자꾸들면서 거부감이 들어요
제 생각엔 인기가 있었다가 없어져서 그런것같은데 어떻게하면 외모에대한 자존감을 높일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