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로 잘믿는 사람인데 헤어지고서 타로보고는 걍...
타로만큼 희망고문하고 마음아픈 것도 없드라
꼭 연락올거다, 언제 한 번 마주친다, 이런 카드 나오다가도
상대는 완전 잊었다, 과거의 사람일 뿐이다, 반성해라 같은 맴찢카드도 나오고
계속 너도 잊어라, 너만 힘들어한다, 이러다가 또 만날 수 있다 어떻다...
나 혼자 맨날 타로보면서 뭐하는 짓인지도 모르겠고
어느순간 카드 하나에 희비가 갈리고 있는 내 모습 보면 현타도 오고 ㅎㅅㅎ..,..
너무 기댈 곳이 없고 힘들다 싶으면 추천하지만
습관이 되는 건 별로인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