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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든 항상 을의 연애

글쎄 |2017.11.23 03:41
조회 4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내년이면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

흔한 남성입니다. 일주일정도 전에 또 이별을 경험했네요

사실 고민이 조금 있어서요. 전 연애할때마다 차였습니다

자랑은 아닌거 같지만..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고 내 사람이

되면 이상하게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먼저 들지 않았어요 맘이 식었다는 생각도..

그냥 항상 헌신합니다 학생이었을때 취업 준비중일때

그리고 취업을하고 일을 할때에도 제 그 당시의 능력에

맞게 가능한한 할 수 있는 모든걸 했습니다. 네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더 이상은 잘 할 수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살면서 누군갈 만날때 한눈 판적도

유흥쪽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클럽 나이트 그런것도

경험해본다고 딱 한번씩만 가봤습니다 그 외에 유흥업소엔

제가 그런게 싫어서 가본적이나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네 그냥 해바라기죠.. 누군갈 만나면 말예요 그냥 한사람만

보입니다 아 근데..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럽게 절 포기하고

그 사람만을 바라보고 구속하고 집착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이런 연애만 12년 내내 해오다보니(12년중에 6번정도의 연애)

저한테 남는건 정말 헤어졌을때 후회가 안남는다는것

그거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지금 이제 일주일째인데

저 정말 괜찮아졌습니다 할거 다 하고 자기계발하고

생각은 나지만 더 잘할 자신은 없기에 돌아갈 마음은

정말 1도없고.. 그냥 장점은 이거 하나인것 같네요

근데 이제 슬슬 결혼 상대도 만나야하는데 ..

언제까지 이렇게 뻥뻥 차이기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기 보신분들보면 저처럼 을의 연애를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는데(여성분들 중에) 전 누굴 만나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제가 그냥 을이 되더라구요 단 한번도 빠짐없이

제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가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보기엔 처음엔 여성분들도 참 괜찮은거 같아서

만나보거든요 제 나름의 분별법으로요 그럼에도 전

그냥 을이 좋고 퍼주고 해주고 바라는거 없이 주는것만으로

행복하더라고요. 아마 이러니깐 재미가 없고 그래서 차이는

거겠죠? 답답하네요 언젠간 이런 절 고마워해줄 여자가

있겠지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맘을 좀 덜 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고민입니다.. 당직중에 갑자기 허해져서 글 남겨

보네요 전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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