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다되간다
사진도 거의다 지웟고,흔적도 거의다 지웟어
그런데 기억은 점점 또렷해져만 간다
8년 가까이 연애를했지
10대 때부터 연애를 시작해 진짜 한창 놀 나이에
너하나만 보고 살았던거같아
나는 B형이야 세상사람들은 바람둥이라고들하지
내가 혈액형에 관심이좀 많아ㅎ
그치만 난 바람한번 안펴보고 너와 만나는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한번준적없고 너하나만을
사랑해왔어 자부할수있을정도로
그치만 서툰 표현 때문인지 넌 늘 갈망했던거같아
너무오래 만나다보니 너가 편해져서 내가 무얼하더라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나봐 그래서 너에게 무관심한부분도 있었어 주위사람들에게도 그런 느낌을 주었다니
심했던거같아 그래서 넌 날떠난거겠지
난원래 여성 혐오증이좀 있어
교육배경? 집안배경? 때문인지 여자를 좀 깔보고
아래라 생각하고 등등 무시하는경향이 많았지
좋아하지않았어 여자를 여자란것들을..
그런데 널만나고나서 좀 바뀌더라
여자란게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힘이되는
존재였다니 너에게 느낀 따스함 때문에
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어
하지만 바뀐관점은 너하나였나봐
헤어진 지금 여자가 정말 싫다 연애하긴 글럿나봐
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있는데 넌 잘지내나봐
나와 이별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남자가 생겼더라 이제 내가 상관할부분은 아니지만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그리움이 미움이되고
후회가 분노가 되었어 역겨울정도로 너가 미웠지
헤어질때 다짐했었어 혹시라도 돌아온다면
난 당연히 받아드릴거고 돌아오고싶다 느꼇을때
나에게 새로운여자가있다면 돌아올수없으니
여자는 만나지말자고 정말멋진 남자가 되어있자고
이다짐들이 한순간에 깨져버리더라..
정말 일주일동안은 술에찌들어 죽이네살리네 했지
페인이었어...쩝
근데 시간이 더지나니까 깨져버렷던 다짐들이
하나둘씩 붙어가네...점점 그리워져만간다
너무보고싶고...뭔가 한달이 지낫는데
하루밖에 안된거같고 그런다...
힘들다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