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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완전체 아내인가요? 보고 글써요

ㅇㅇ |2017.11.23 18:03
조회 3,493 |추천 0
완전체 아내글보고 저도 용기내서 글씁니다
저는 숫자 특히 날짜 개념이 없어요
어느정도 없냐하면 돌아가신 시아버지 생신 제사 전부 기억이 없어요 그거뿐이 아니고 돌아가신 저희엄마 제사 날도 기억이안나요
제가 결혼했던 날 기념일도 기억에 없고요
학교를 몇년도에 졸업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않아요 다만 나이따져서 아 언제 졸업했구나 유추해서 살았어요 하물며 살아계신 시어머님 생신도 기억이 안나요 저희 아버지 연세까지도 기억이 없어요 그냥 대략정도만 알고있어요 옛날분이시라 호적에는 늦게 출생신고가 되서 정확하게는 확인이 안되는데 이걸 누구에게 물어볼수가 없다는거에요 딸이 아버지 연세를 모르는게 말이안되서 누구에게 조차 물어볼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창피해서요 아버님제사나 어머님생신 엄마제사같은 경우도 중요한날이니 꼭 기억해야지 하는데 기억이 입력이 되질않아요 달력에 체크를 하긴하는데 기억에는 없어요 달력에도 체크를 하는데 이건 제기억이 아닌 누군가에게 들어서 체크를하던가 작년에 있었던 제사 생신 이런걸 잊어버리니 미리 해놔요 이상하게사소한날짜 이런건 기억이 나는데 꼭 중요한 날들만 기억에서 사라져요 이것도 병일까요?
정신이 너무없어서 기억해야지 기억해야지 세뇌를 시키는데도 기억이 나질않으니 저도 참 난감하고 괴로울때가 많아요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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