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고3 공부가 싫었음 맨날 이유없이 학원에 가야겠고 아무튼 싫었음
20 전문대 아동미술..과... 그것도 추가합격으로 붙음
주위에 친구들은 좋은대가고 연애도하고 잘사는데 나는 아닌것같아서 눈만높지
무슨 내가 뭐라도 된 마냥 심지어 무시도 함... 난 재수할거다 난 잘될거다 이런식으로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다님
21살 결국은 재수를 함 근데 말아먹음 현실은 독학재수를 하는건데 집안형편도 좋은편이 아님
처음에는 마음잡고 열심히 했음 . 부모님 문제로 멘탈 나가고, 역시나 나는 작년 놀던 습관 게으른 습관 고치지 못하고 새벽에 공부한다고 커피를 마시고 태블릿에 아주 개같이 쓰레기같이 지냈음.
우을증도 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에 잠만자고 말 그대로 폐인..
수능도 정말 오늘...하.....수능을보는데 정말 한심하더라 내자신이...
이왕 도전한건데 중간에 왜 그렇게 살아서 ....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후회하고,
지금 들은 생각은 내가 정말 그지같은 습관을 고치고 싶다 게으른 습관을 고치고 싶다
복학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
복학하면 또 작년처럼 될까봐 두렵다.
더 성공하고 싶다.
난 공부를 하면 안되는건가..?
답이 없다 죽고싶다 죽으면 없어지는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죽기엔 너무나도 불효고 내가 너무 젊다는걸 알기때문에...ㅜㅜ
쓰레기도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