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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실태

도와주세요 |2017.11.25 01:29
조회 6,929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입니다.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저희 대학교의 사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저의 글을 한 번씩 읽어봐주시고 작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건, 예비 추가 합격자들2017 정시때 호원대학교에서는 뽑는 인원을 맘대로 늘려버려서 호원대학교의 위상을 낮춰버렸습니다. 학생들은 너무 화가 났고 심지어 항의 전화도 일부러 안받아서 결국 선배들과 입학예정 학생들, 졸업자들은 학교 홈페이지 입시 관련 Q&A 게시판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질문에는 답장을 달아주시면서 실음과 질문에는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학교 들어온 사람들은 자그마치 100명가량 넘고 선배들과 졸업자들 모두 합치게 되면 몇천명의 피해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실용음악과 다른학교에서도 저희 학교가 망했다는 등 정말 많은 소문들도 엮이기 시작했구요.

 

 

 저희 학교에 이렇게 간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건 호원대학교가 원래 부실학교여서 학교 측에서는 부실 학교라는 타이틀을 없애기 위해 학교 학생들에게 단체로 10만원씩 내라고 강요를 했습니다. 이유는 부실 학교의 타이틀을 없애기 위해 돈을 줬다 빼서 자기들이 장학금 준 척을 하는 것입니다. 일명 돈세탁이죠. 나중에 학교 측에서 10만원씩 다시 돌려 줬지만 이런 사태를 원치 않은 학생도 분명 많았습니다. 저희는 대출업체가 아닙니다.

-세 번째 사건호원대학교는 군산으로가는 셔틀버스를 신도림역, 강동역, 동대문역사공원역 이 3곳에 버스가 옵니다. 그래서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강동역에서 타는 인원이 많아 버스를 2대씩 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버스가 한대만 오게 되고 못 탄 인원도 있을 뿐더러 서서 탄 인원이 엄청 많았습니다.  단체 버스에서 서서 타고 간다는 것은 엄연한 불법인데 이런 현상을 호원대학교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속도로 진입 전, 뮤지컬과 인원들은 모두 내렸고 나머지 인원들은 버스에 앉아서 군산까지 갔지만 버스를 못 탄 인원들은 알아서 교통수단 이용해 서울에서 군산 학교까지 가면 영수증을 보고 돈을 주겠다는 무책임한 말을 했습니다. 

 

 

 


-네 번째 사건저희는 학교에 한 학기당 500만원의 큰 금액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지만 수업은 모두 군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밖에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이에 부당함을 느껴 학교에 얘기를 했고 비교과 수업이 새로 생겼습니다. 비교과 수업이란, 교과 과정에 들어가지 않은 수업으로 학점을 따로 받지 않지만 음악 관련 다양한 수업들을 제공해주는 수업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비교과 과정이 종강이 됐다고 저희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학교 종강 날짜보다 한 달 전인데 말이죠. 알고보니

 

이 파일만 저희에게 넘겨주고 저희의 수업피해 보상은 어떡하라는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로펌 비용은 저희의 돈으로 의뢰되는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사실은 저는 이런 사실을 외부인들에게 숨기고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학교에 애정이 정말 많았고 이 학교도 힘들게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부당한 일을 학생들이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비싼 등록금도 내고 있고 학교에 힘들게 들어왔고 저희에겐 값어치가 큰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의 이런 조치들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어 널리 알립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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