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남자친구와 1년넘게 연애중인데요 사귄지 1달쯤 됐을때 인공 유산을 했습니다. 소위 탁태요
그렇게 된 계기가 전 남자친구가 첫번째 상대였고 저는 피임없이는 관계하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콘돔 착용은 필수 인줄알고 모두 그렇게 생각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지금껏 안껴왔고 그런적 없다며 제 설득에도 만류하고 관계를 가졌고 결국 임신을 했었습니다. 전 그 후에 정말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그후 관계를 할때도 피임을 안하려고 해요 자기 주장으로는 전에는 한번 사정한뒤 또 관계를 가져서 그렇다 자기는 쿠퍼액이 맨 처음에만 조금 나오고 안나오는 체질이니 절대 임신 될 일이 없다며 피임을 가끔 안하려고 해요.. 전 피임안한뒤는 임신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남자친구 평소에는 정말 잘해주고 맛있는거 좋은거 다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안일한지 모르겠어요.. 의견좀 댓글에 남겨주세요.. 낙태에 대한 비난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을 향한 글이라도 보면 우울해지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 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