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저의 핸드폰이 망가져서 새로운 핸드폰을 사야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지인의 소개를 받게 되어 알게된 분 A 에게 핸드폰을 구매했습니다.
전화로 내용을 대충 알게 되고, 저는 저 혼자 핸드폰을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며 아는 정보가 없기도 했지만 아는 지인의 소개였기 때문에 나름 신뢰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이동이 힘듭니다.
그 분이 소개해준 매장이 저의 집 근처에 있는 매장이라고 하셔서 몇 시간을 걸려 그 매장에 가서 핸드폰을 개통했습니다.
근데 핸드폰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사용 중 학교에서 알게되었고, 저는 새 휴대폰이기도 하고 물건을 아끼는 편이라 하자가 있는 핸드폰을 교품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센터에 가기 위해 수업을 못 듣고 시간과 돈을 할애해 교품증을 끊었습니다.
근데 센터에서 바로 교품이 불가하고 개통한 지점에서만 교품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먼 거리인 본가 까지 가서 환불하려고 했지만, 저의 명의가 아니라 저의 어머니 핸드폰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환불을 하러 가셨습니다
근데 매장에서 저의 어머니를 무시하면서 매장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잡아떼시더라고요.
그 후 어머니가 왜 매장에서 환불이 안되는 건지 의문이라면서 저에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잠결에 깨어나 듣게 되었고, 알게된 분 A와 전화를 하는데 A 분이 저에게 이게 어떤 경우없는 행동이냐며 예의가 없다며 인신공격을 하시더라고요.
무작정 화를 내시는 A 분에게 당황하여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 후 핸드폰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A 분은 자신의 잘못은 없는 것이라며 확정지으셨습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듣자마자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여 이게 왜 잘못이 아닌지, 제가 이 핸드폰이 불량이어서 저의 기회비용을 할애한 것에 대해서 간단한 사과의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고의가 아니라고 하셔도 결국 저는 수업을 못 듣고, 시간과 돈을 많이 소요했기 때문에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유감의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 때 부터 그 분이 갑자기 비웃음과 무시의 말투로 환불은 해준다며 굉장히 저에게 무례하신 말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착불로 유심카드를 보낼테니 알아서 받으라, 주소를 달라, 위약금을 내라, 라며 말씀하셨습니다.
( 위에서 말하지만 매장과 집이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걸어서 가는 거리인데 꼭 착불로 보낼테니 주소를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 후 매장에서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A 분에게 사과를 한 번 더 요구하자 자기는 절대 사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사과를 요구하자 빈정대는 말투로 할 일만 하고 빨리 대화를 끝내자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저와 언쟁이 이어졌고 제가 회사에 컴플레인을 건다고 하자 멈칫하시더니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일을 크게 벌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소개시켜준 지인 분이 굉장히 난처해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 분과 언쟁 끝에 그 분은 저에게 '회사에 쫓아와봐라 , 할 테면 해 봐라 ' 등의 도발하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 후 A 분이 재직하고 있는 '신X LS' 라는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었더니 '신XLS' 기업은 휴대폰 판매를 일절 하지 않으며, A 라는 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신X LS' 라는 회사에서 그 분을 보호해준 것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비를 맞으며 매장에 가서 두고 온 유심을 받고 A 라는 분에 대해서 물었지만 매장 측에서는 끝내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기업 자체가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고, 소비자에게 거짓말은 물론이며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충격을 먹었습니다.
A 라는 분 보다 나이가 어리고 괜히 여자라는 이유인 것 같음을 느꼈으며, 저를 무시하는 언행, 꾸짖음, 가르치려는 언행을 느낀 후 자괴감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런 글을 쓰게 되었고 저의 답답함에 대한 호소와 다른 분들이 저와 같이 피해를 입어 더 억울하지 않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잠실 '신XLS' 기업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