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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여친과 다시만난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좀부탁 |2017.11.27 20:27
조회 9,504 |추천 0

음.. 먼저 저는 이런데 글을 올린적이 한번도 없는데 고민고민하다

네이트 판이 생각이 나서 ....

 

저와다른가치관을 가치고 있는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먼저 저는 올해 32이고 전 여자친구와 5살 차이나요

당시에는 저는 직장인 여자친구는 취업준비생이였어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게 올해 4월이에요 2년넘게 만나왔죠...

 

성격이 둘다 욱하는 성격이지만 예민한 여자친구에게 괴롭힘을 받는다고 생각을 했고

그 여자친구는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 헤어졌어요...

 

저는 나이가 있고 부모님이 주변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많이주신편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선자리도 들어오고 해서 헤어진후 4개월후쯤 다른여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만난지 얼마되지도않아 전여자친구가 연락이 와서 그때 잘못했고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제 상황을 말하고 외로운거면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하면서

힘든일있을때 소주도 한잔사주고 취업하는거 코치해주겠다고 하며 다독거려서 집에보냈어요...

 

이후에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랑 결혼을 전제로 만났지만 취향과 가치관이 많이 달라서

헤어질려고 했는데 전여자친구가 헤어지면 자신과 다시 잘만나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정리를 하고 연락을 했더니 쌩뚱맞게 다신 연락하지말래요....지긋지긋하니깐

이제 인연정리하자면서...

황당했어요.... 왜이렇게 또 쉽게변하나 변덕인가보다....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구나

하면서 저는 더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생활한지 2개월째 갑자기 또 연락이왔어요....

2주뒤에 서울가는데 보자고...그리곤 매일같이 연락하고 지내고 연애할때처럼 지냈어요..

그래서 재 오피스텔로 왔고....술먹다보니 잠자리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대요...주변에...

그런데 이 남자가 자기와는 연애하는걸 원하지 않고 파트너를 하고 싶어해서

저만나기 이틀전에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왔대요...

 

마음이 정말 아팠죠.... 저에게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줄알았는데....

제가 욕정을 푸는 도구가 된듯한....

그리고 다시 장거리 연애를 하자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2년이 넘게 연애하는동안.... 바라만봐도... 함께 있어도... 안고있어도 좋은것보다

이친구는 육체적 관계를 계속 요구했어요....

그런부분이 힘들긴했는데.... 그렇다고 이친구가 문란하거나 그렇지도 않았고 제가

처음이였어요....왜 이러는걸까요?

다시 만나지 말고 새출발하는게 좋을까요? 다시만나서 애정으로 잘 해보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욕을해도좋고... 이런걸 그래도 오랫동안

만나왔던 여자친구인데... 친구나 남에게 말하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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