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조금 끄적거려볼게
주작이라 할거면 안읽어줫으면 좋겟어
주작아니야 ㅠ
이 애가 학기초에 처음 봣을땐 되게 정상같앗는데
그때는 막 이야기 조금만 해도 기뻐하고 그랫는데 왜그랫는지 모르겠다
얘랑 처음만나는거고 그래서 내가 친절하고 되게 말 걸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했거든? 근데 그전에 한명을 원래 친한애고 2명은 학기초에 친해져서 넷이 다녔어 근데 이 애가 내가 젤 만만햇는지
한때 인형 가방에 메고 댕기는게 유행할때
내가 선물받은 보라색 도라에몽 인형을 찻어
근데 걔가 나보고
"ㅇㅇ아 우리 너 인형가지고 던지면서 놀자 ^^"
이런거야 뭐라해야할진 모르겟는데 재수없는 목소리엿어
그래서 나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구랭" 이랬어 (왜 이랫는지 모르겟다ㅠㅠ)
근데 약간 남자애들이 약속처럼 수업 끝나면 교실 뒤로 몰리는거 잇잖아
그때 내가 아무생각없이 교실 뒤로 갈라햇는데
걔가 갑자기
"내가 뒤로갈게^^" 이런거야
진짜 이 때도 내가 약간 멍한 아이여서 아무생각 없엇어 그러면서 주고받으면서 놀고 있었다? ( 논게 아니라 이용한거 같지만) 그러면 약간 남자애들이 인형 중간에서 스틸하잖아 그 일이 당연히 잇엇고 근데 걔가 막 목소리까서 (이거 말로해야 잘하는데) "야~ 그거 ㅇㅇ이꺼야 ~줘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좀 이상하다 생각햇엇어 그리고 인형놀이가 끝낫는데
다음쉬는시간에 또 햇어 근데 이번앤 내 친구(여자애)가 인형 스틸해간거야 근데 걔가
"그만하고 빨리줘" 이러냐 웃겨서 참
그래서 애들이 걔 싫어햇거든
그리고 친한척하고 댕겨서 애들이 진짜 싫어햇어 친한척해야 친해지긴 하는데 좀 심한정도 ? 뭐라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아무튼 내가 봐도 좀 그러더라구 그리고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위주로
남자애들한테 막 인사하고 그러는데 남자애들이 좀 나쁜애들이라 무시하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러는데 끝까지 그러더라 그리고 가식적인 웃음 플러스 그리고 또 잇어 남자애들이 길막하고 잇으면 "야아~ 비켜어~"이러고 가만히 쳐다보는데
여자애들이 길막하면 "비켜줄래"이 말과 동시에 밀더라고 그리고 내가 좀 당하고 댕겨서 남자애들이 막 괴롭히면 정의의 용사라도 돼는지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선 끼어들더라
그래서 난 그냥 냅두고 가거든
그리고 여름에 체육되면 땀 많이 흘리잖아
근데 꼭 체육끝나면 향수 뿌리는 애가 잇는데
그게 얘같아 얘 근처로 가면 향수냄새 진짜 많이 나고 속 울렁거리더라 그리고 오늘도 뭔 향순지 핸드크림인지 냄새 완전 찐한거 발르고 잇어서 내가 "너 향수 뿌렷어?" 하니깐 아니래더라 근데 걔랑 짝이여서 딱 봐도 알거든 진짜 속 울렁거려서 토할뻔
이기 끝이 아니야 이건 내착각일수도 잇는데 약간 따라한다는 느낌? 내가 틴트 바르면 그 틴트 뭐냐고 물어보고 담날 똑같은거 사오더라 그리고 내가 아디다스 신발사서 그냥 새신발 신고갓거든? 근데 걔도 일주일지나서 아디다스는 아니고 4줄? 신발 신고오고 내가 핑크색 찍찍이 신발 신고 방학이 됫는데 진짜 개똑같은 신발 방학끝나고 신고오고 지우개도 아인 지우개 쓰는데 걔도 그거 가져와서는
"뭐가 내꺼지ㅎㅎ?"이러길래
내가 "딱봐도 니꺼 새거고 내꺼 헌건데 알지 않을까;" 햇음
친구들한테 말해보니깐 내 친구들은 가끔은 직감이 맞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가서
"너 신발 어디서 삿어?"하니까 엄만가 아빠가 인터넷으로 시켜줫대 나랑 똑같은거 다 엄빠가 사준다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걔가 학교에서 대놓고 틴트 바르거든? 내 친구들도 바르긴하는데 걸리면 시원하게 깜지쓰고 틴트 내고 몰래 바르는데 연하게 근데 얘는 대놓고 틴트발르고 걸리니까 울드라
게다가 내 친구가 거울 보고 갓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는 거울보고 이쁜척하고 갓대
게다가 친구가 거울 핑크색 조그만한거 갖고 댕기는데 걔도 어느날부터 사가지고 오드라
이게 내가 나쁘게 보는걸까
아니면 얘가 남자밝히고 가식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