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싸웠습니다.
이성문제 때문에요. 제 여자친구한테는 아는 남자분들이 많지만 그중에 제 여자친구을 좋아하던 분들이 있습니다. 한분은 그냥 아는동생인데 제가 나중에 혹시 헤어지면 사귀자는 식으로 지금도 계속 지금 여자친구랑 연락하는관계고요. 다른 한분은 같은 나이또래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알던사이지만 몇년동안 제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사이입니다. 최근에 저랑 제 여자친구랑 사귀게되면서 그분이 이제 마음을 정리했다고 연락하고나서 제 여자친구랑 계속 연락하게되었습니다. 군데 저번에 같이 밥먹고 있는데 계속 카톡이 울리길래 이게 화면을 보게됬는데 그 둘 이름이 보이길래 제가 여자친구한테 밥먹구나서 앞으로는 내앞에 저둘은 알림이 안떴으면 좋겠다라는식으로 얘기해서 고맙게도 제 여자친구가 그 둘의 카톡알림을 꺼두고 화면에 안뜨는식으로 저에게 배랴를 해줬습니다. 네 저는 앞으로 그냥 연락만 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젯밤 제 여자친구가 밤에 집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저에게 나 그 아는남자애랑 목요일밤에 같이 노래방갈꺼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저에게 먼저 미리 말해줘서 한편으로는 고마웠지만 이게 제가 남자친구인지 아무리그래도 좋아했던 남자애라도 같이 이렇게 바로 놀러다닐수 있나 살짝 질투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옛날에 얘기하고싶으면 바로바로 자기한테 얘기해달라해서 저는 그냥 제 마음을 솔직하게 문자로 보냈더니 저번에도 그런얘기하고 오늘도 또 이 얘기하니깐 저보고 이제 이 얘기하는게 지겹다고 또 여자친구가 그냥 내가 걔네들이랑 연락을 끊으면 되겠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저는 천천히 같이 얘기하면서 좋은 해겨책을 찾아보자 했습니다. 저도 물론 만약에 연락을 끊으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저는 제 여자친구가 그분들이랑 연락하는걸 끊게 하기싫었습니다. 그냥 내앞에서 그분들 얘기하지말거나 눈에 띄게안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 이미 제 여자친구는 지금 그럴 기분아니라고 그냥 폰꺼두고 혼자있고싶다고 얘기하기싫고 그러니깐 카톡 나중에 하게되면 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카톡으로 천천히 둘이 서로 얘기해가면서 그분들과는 연락은 계속한다는 전제하에 더 좋은 해결책을 찾고싶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여자친구말대로 폰 꺼둬되니깐 나중에 다시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저는 기다리고있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얘기하게되면 어떤식으로 얘기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