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죽고싶어 진짜...어떻게 해야돼....? ㅠㅠ

ㅇㅇ |2017.11.28 23:52
조회 95,609 |추천 377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워......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는데 너무 눈물나고 진짜 뭐라고 고맙다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ㅠ 이렇게라도 날 응월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얼굴도 모르고 한번도 본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많이들 내 글을 읽어주고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좋은말들 해주고......덕분에 너무 큰 위로와 힘이됐어 진짜.....ㅠㅠ 난 16살 중3이야....근데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면 진짜로 내 말을 들어줄까.....왠지 혼날꺼만같고 쓸데없는 걱정만 한단고 야단 칠꺼 같아서 말할 용기가 잘 안나.....그래도 용기내서 내일 꼭 말해볼께.....진짜 너무 너무 고마워 애들아 ㅠㅠㅠㅠ 정말 너무 큰 감동이야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있다는걸 이번에 깨달았어 ㅠㅠ 힘낼께 정말.....사랑해!! ♡♡♡ (어른들도 댓글 달아주셨던데 조언과 위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 아빠는 다들 똑똑하고 훌륭한분들인데.....난 진짜 왜그럴까.....정말 바보같고 머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고 실수투성이고 공부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돼고....그럴수록 더 자괴감 만 들고.....엄마 아빠 기대에 못미쳐서 두렵고.....남들은 날 한심하게 보는거같고.....진짜 죽고싶어........눈감으면 이 모든게 다 끝날텐데.....진짜 난 왜이렇게 머하나 잘하는게 없고 한심한걸까.....ㅠㅠㅠ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겁나......

추천수377
반대수15
베플ㅇㅇ|2017.11.28 23:56
죽는거 할짓 아니더라 정말 시도조차 하지마 정말 자해를하고 다리에서 뛰고 어쨋건 죽다 살아난 사람들이 다 한결같이 죽으려고 시도 하자마자 후회하고 살고싶다는 생각했대 잠깐 오는 슬럼프고 고비니까 조금만 잘 참으면 곧 행복한 날이 올거야 힘내 쓰니야
베플ㅇㅇ|2017.11.28 23:55
쓰니야....힘내 ㅠㅠㅠㅠ 넌 절대 혼자가 아니야....진짜 너무 힘들고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엄마나 아빠한테 정말 진지하게 말하고 털어놔봐....엄마랑 아빠만큼 가족만큼 널 사랑하고 챙겨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을꺼야 힘내 진짜!
베플ㅇㅇ|2017.11.29 00:11
너가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우선 한대 때렸을꺼야....정신 차리라고 왜 너혼자 끙끙거리고 있어 주위에 너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한번 잘생각해봐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