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이 25 살되는 여자입니다.
처음 쓰는글이라 두서 없지만
터놓고 말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남겨봐요 ..
남들처럼 학교도 다니고 직장도 다녀보고
평범하게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지않고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 도와 일을 하고있습니다.일이 매일 휴일없이 새벽에 마치다보니 집에와서 잠자고 다시출근하는 패턴이 반복이라 제시간이 없긴해요..
부모님과 함께 일을하다보니 편한부분이 아무래도 많지만
언제부턴가 지인들과 연락도 거의 하지않고 오는 연락에도 무덤덤하게 반응하다보니 이제는 가끔오던 지인들 안부연락조차 없게 되었네요...
연락이 없어서 아쉬운게 아닙니다 ..ㅠㅠ
연락이 없는건 제가 그만큼 인간관계나 주위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했다는 건데..문제는 제가 일부러 간간히 연락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도 아닌것같고 그렇게 노력하고싶은 마음도 생겨나지가 않아요 ㅠㅠ
그러다보니 뭔가 저만 고립된거같고 ..소외되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애써 사람둘과 어울리려 노력하고싶지않은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지금은 그렇다치고 먼훗날을 생각하면 이렇게 지내면 안될것같은대 ㅠㅠ 마음에 내키지않는걸 억지로하기도 아닌것같고... 내 뜻대로하자니 사회생활이 안되는것같아서요 ㅠㅠ
예를들면 ...나중에 결혼이라도 한다면 부를 사람이 아무도 없을것같아요 ㅠㅠ
이제겨우 25살인대 ㅠㅠ 어쩌면 제 고민이 해결이 될까요?ㅠㅠ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