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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나고 슬픕니다.. 한번만끝까지 읽어주세요

뭉이맘e |2017.11.29 16:43
조회 893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닥스훈트 4살짜리 키우고있는 뭉이 견주입니다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고 아끼고 뭉이가 토를하고 설사만 해도 병원에 데려갈정도로 예민하고 정말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뭉이는 늘 활발하고 뛰는걸 좋아하고 저희가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옆에있어줫습니다. 형제들(언니,오빠,저)끼리 지내고있어 뭉이는 저희한테 큰존재였습니다.

 

그런데, 11월16일 목요일.. 정말 가슴아픈일이일어났습니다. 저희가 늘 일을해야하고 밤에 마치고 집에 귀가하면 뭉이를 산책도 자주 시키곤합니다. 혼자있으면 심심해하고 우울증 올까봐 가끔씩 2주일1번~3번 애견카페에 맡기곤합니다. 1시간에 3000원이라 주로 4시간~8시간 까지 맡기곤합니다. 데리러가면 늘 물어봅니다 "오늘뭉이가 잘놀았나요?" 이렇게 물어보고 집에오면 잠도 잘자고 해서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날은 오빠가 집에서 뭉이랑 뛰다가 택시를타고 정확히 2시30분경에 뭉이를 맡겼습니다. 저는 일이늦게 마치는바람에

8시50분쯤에 나와서 애견카페를 향하고있었습니다. 부제중이 와있더라구요 무슨일이있는지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제오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다와간다고 했습니다.언니랑저는 9시조금넘어서 도착하였습니다.뭉이를안고있더군요 원래는

늘 손님한테 안겨있어서 불렀었는데 그날은 안고계시길래 언니가 안고받았습니다. 저는 뭉아 이러면서 안으려고했는데 기운이없어보였습니다. 떨고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무슨일있었냐고 하니 없고 잘놀았다고 하더군요. 저번엔 10분이 늦었을때 1시간돈을 받더니 오늘은 30분이 늦었는데 서비스를해준다고하더군요. 저희는 감사합니다하고 나와서 엘리베이터를기다리면서 목줄을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내려서 내려놨습니다. 뒷쪽한쪽다리를 절기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 뭉아 왜이래? 이러고 천천히 걷더군요

얼마못가서 안가고힘으로 퍼티길래 왜그래뭉아? 이러고 안으려고하니 낑!! 하면서 짖더군요 그래서 저는 놀래서 안았습니다.

그러고 5m 가서 다시내려놨는데 그때 뭉이가 뒷 다리를떨더니 옆으로 쓰러졋습니다. 너무놀란 나머지 안았고 저희가 가는 병원에 응급질료를 합니다 거기에 전화를했고 10분안에도착한다고 상태를말해줬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애견카페에 전화했습니다.

뭉이가 갑자기 걷질못합니다. 혹시 거기서 무슨일있었냐고하니 아무일없었다고 잘놀았는데 혹시나 더 심각해지면 전화를 달라고하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바로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는처음엔 골절인줄알았습니다. 병원에도착하여 뭉이를 밑에 나둬봐라고하였더니 아에.. 걷질못하고 두다리를 절더군요.. x-ray찍자고해서 간호사가 없기때문에언니가 도와준다고했습니다. x-ray상에서는 이상이없는데 디스크일수도있다고 MRI찍는게 맞다고하더군요 일단 상태가안좋기때문에 통증주사를맞고 내일다시와서 3시간에 한번씩 약액투여를 하고 그래도 안좋으면 MRi찍으라고하셧어요 그러고 집에오니 상태는 악화가되었고 저는 그떄 애견카페에 연락을했습니다. 뭉이가 상태가 안좋다고 무슨일이없냐고 또물었습니다 없다고하더군요.cctv를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문자가왔습니다

'뭉이가 다리가불편한가요..cctv컴퓨터저장이안되서 사장님폰으로 볼수있습니다 시간을말씀해주시면 사장님이 나오신다고' 이렇게왔습니다. 아침이되자마자 뭉이를 병원에 데리고갔습니다 상태는좋지않았고 저희는 뭉이를 병원에 입원후, 일을하러갔습니다.

애견카페사장님한테 연락을했습니다. cctv보러간다고하니 멀리나와있다고하더군요 그러면 cctv파일을 주면 저희가 보고 연락을드린다고하니 핸드폰으로밖에 못본다고 파일을줄수가없다고 하더군요 cctv회사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cctv를보려면 어플이 필요합니다. 그어플이름이 캡X, 엣X 등등 이렇게 적혀있는대도 모른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카페에와서 폰으로만 보라고하길래 언니와 오빠가갔습니다. CCTV를 폰으로 보는데 화질도 좋지도않고 사각지대도 너무많고 3대뿐이더라구요 보는내내 뒤에서 사장님이 한숨만쉬고 헛기침을만 하더군요 그날은 6시간을맡겨서 6시간내내 조금씩 빠른속도로 보려고하는데 뒤에서 자꾸 눈치아닌눈치를 주니 보기가 힘들어서 일단은 나왔습니다.

전화로 뭉이 병원이어디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말해줬습니다.

 

애견카페에서 병원에 전화를했다고하더군요..원래는 견주가아닌이상 가르켜주면 안되는건데 뭉이가 상태가 워낙좋지도않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어떤상황인지 알기때문에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씀드렸다고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뭉이가 상태가 조금안좋다고 내일 당장mri찍으라고 연락이왔습니다. 뭉이가 점점.. 심해지고있었습니다.. 물도..밥도..안먹더군요..

다음날아침 mri찍으러갔습니다..

 

혈액검사,mri에 필요한 검사들을 몇가지를 하였습니다. 98

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단은 금액상관없이 괜찮을건지여쭤보고 검사가들어갔습니다.

40분뒤 검사결과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다시생각해도 눈물부터 나오는데요.. 디스크가 심각하고 척추연화증일 가능성높다고 하였고 뒷다리는 수술을해도 못쓸수도있고 상태가 심각하여 수술도중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고하더라구요

일주일안이 고비라고 그사이에 그렇게될수도있다고 말씀을하셧습니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하루도아닌 6시간만에 저렇게될수있냐고 여쭤봤습니다. 무리하게되거나 몸이 긴~ 견들은 세워서 안거나 높은데서 뛰어내리거나  그렇게될 수 있다고 하였고 증상이일어나기전에는 힘없게 가만히앉아있고 축쳐져있다고하였습니다. . 1단계부터 5단계에 상태가있는데 뭉이는 5단계라고하였습니다.. 집에있을 때 디스크 증상은 정말 볼수도없었고 늘 잘뛰어놀고 산책도 좋아하고 그날아침에도 잘뛰어다니던 앤데.. 이렇게 한순간일줄 몰랐습니다. 평소에 아픈건 잘없었고 사상충,산책,사람음식도 주지도않고 오히려 채소 닭가슴살주었고 신종플루,코로나등등 잘맞춰왔고 잔병이 없던아이라.. 디스크 증세도 평소에있지않았습니다. 디스크 수술을 먼저하는게 맞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였고 수술하는도중 그렇게될수도있는부분 수술이잘끝난후에도 뒷다리는 사용을 못하게되면 휠체어사용 오줌도 혼자 못누기 때문에 소변줄을 체우고 퇴원후에는 저희가 수시로 오줌을 억지로 눌수있게 해줘야한다고 하였고 저희는 일단 살게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저희는 만약에 뭉이가... 가더라도.. 안아프게 보내기위해서 수술을 선택하였습니다.. 왜 하필 뭉이였는지.. 저희는 서로 자기잘못이라고 탓했습니다. 그날 카페에맡기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데리고가지만않았더라도.. 내가 조금만더 일찍 데리러갔었어도.. 이런일이없었을텐데요.. 수술이 급해서 앞당겨서 해야한다고하더군요 언니는 사정을 말해 출근을 하지못하였고 수술만기다리고 저는 일을하러갔습니다. 일하는도중 제가 일을하는건지 눈물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그냥 자꾸 슬퍼만졌습니다. 수술이 2시간...2시간30분..점점 길어졌습니다.. 무슨일이있는지 궁금해 여쭤보니 상태가 안좋아 길어졌다고하더군요.. 그렇게 수술이끝난후, 무사히 잘마쳤다고 하였습니다 그치만 걷지는 못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하고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뭉이는.. 다른아이들보다 좋지않고 혹시나 오래살기가 어려울수도있다고 면회시간외에도 자주볼수있게 해주셧습니다.. 그말이 더슬펐습니다. 집에돌아왔습니다.. 집엔 전부 뭉이흔적뿐이였습니다.. 눈물을 멈출수가없었습니다..

눈물과 화가 너무 많이났습니다

*카페에 연락을하였습니다. cctv를확실하게 봐야하겠다구요 뭉이상태가 너무심각하다구요 cctv를 자세히보고싶고 뭉이는 이제 하반신 마비에 사망을할수도있다고 sns에 올리지도않았다구요 그치만 책임을 그쪽에서도 지셔야할거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고 한참 지나 전화가오더라구요 자기네들은 잘못이없고 잘놀다간거였고 밖에나가서 다쳐서 저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아니냐고 cctv보여드릴테니 파일은 절대 보내줄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시간은 저녁 11시30분이였습니다 보러간다고하였습니다. 피곤한건다 없어졌고 애견카페를갔습니다. 이사님,사장님,알바 이렇게 기다리고있더군요 오자마자 견주가 누구냐고 하더라구요 친오빠와 같이 갔기떄문에 둘다 똑같이 “저요” “접니다” 이렇게말하자 둘중누가 주인이냐고 하길래 둘다 주인이다 그게 지금 뭐가 중요하냐고했습니다. 그날 이상했던점들 얘기했습니다. 1.원래 찾으러오지않냐고 전화를 준적이없었는데 전화를 2번이나 했던점 2.저번엔 10분만늦어도 1시간돈받았는데 그날은 30분이나 늦었는데 서비스를 준점 3. 저희가왔을 때 뭉이를 이미 안고계셧고 떨고있던점 4.매장에서 나가고 10분도안되서 전화를했을 때 더심각해지면 전화를달라고했던점 5. cctv파일을 주려고하지않았던점 6.병원에전화해서 뭉이상태를 왜물어봤는지에대해서

여쭤보니 9시가되면 견주를 데리고가야한다고 전화를 줘야한다고하였고 10분늦은건 그땐 돈이고 30분서비스는 서비스라고 말씀하였고 (말이안됨) 뭉이를안고있엇던 바로 데리고갈수있게 안고있었고 cctv파일은 매장이어떻게 되고있는지 보이기 때문에 주지않는다고하더군요 끼어마추지말라고하더라구요 끼어맞추는게 아니라 왜하필 그날 서비스를줫고 하필그날 안고계셧냐고

저희는 무척화가났었고 알바분들은 교육을받았냐고하길래 이사님께받는다고하더라구요 그날계셧던 알바생이아닌 다른알바였습니다 그 알바를불러달라고하였습니다

 

알바생이 왔더군요.제가여쭤봤습니다 교육을들은적이있냐길래 그냥 조금 들은적있다길래 어디서 들었냐고하니 말씀을못하였고 옆에있던 알바생이 이사님께 같이 들었다고하더군요. 사장님은 그날 아무말씀도안하셨어요 왠지 모르겠지만요 원래 다른 애견카페같은경우에는 페키니즈,웰시코기,닥스훈트같이 몸통이 긴 친구들은 높은곳에올라가면 위험하다고 세워서 안고있거나 하면 고객님들께 말해줘야한다고 그건 소형견이나 기본인데 그런말한적있냐고하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1시간에 3000원안에는 뭐가포함인지 여쭤봤습니다 관리,책임 아니냐고 하니 또 대답이없더군요 자리값 자릿세이렇게얘기했었구요 저희한테하는말은 원래 아픈애였는데 데리고오셨고 밖에서 다쳐놓고 저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처럼 밖에안들린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너무화가났고 cctv 파일이 필요하면 경찰에신고해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자신있다고 한마디만하겠다고했습니다.

 

본인 자식이 어린이집에가서 다리를 다쳐왔습니다.집에오니 이상하다고 어린이집에전화하니 아무일없이 잘놀다가 들어갔는데요 하면 누굴의심할거냐고하니 어린이집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 가서 cctv확인을했는데 사각지대가 너무많아 보이지도않고 아이는 더 심각해져갔는데 누굴의심할거냐고하니 어린이집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똑같다고 저희가 지금 그렇다고 하니 그거랑은 틀리다고하더군요..하.. 디스크는 카페에서 무리하였고 거기서 터졌고 나가서 다리를 못걸었습니다. 맡길땐 아무렇지도않았구요 cctv를 전부 보진못했고 1시간정도봤습니다 저희가 데리고가는거까지요.. 그런데.. 7시부터는 뭉이가 행동이 이상하더군요 계속 앉아있기만하였고 8시부터는 어떤남자분이 뭉이를데리고가 40분동안 정말 1분도빠짐없이 껴안고 들어올려서 뽀뽀하고 허리를 쓰담쓰담하고 애가 기운이없으니 모서리에 나두고 가더라구요 거기에서 뭉이는 10분째 혼자 앉아있었습니다.. 그모습을 잊을수가없었고 너무 마음이아팠습니다 그러고 알바생이 데리고 안고 뭉이를 잠시내렸는데 뭉이가 힘이없어 계속안겨있으려고하니 알바가 계속안고있는도중에 저희가 들어왔고 안고있었으니 안겨 받았습니다..

 

심지어 인XX그램에 애견카페 태그 되어있는사진에 뭉이가 있길래 그사람한테 쪽지도하였습니다.

혹시 갈색닥스훈트 생각나냐고 지금 걷지를 못하는상태이고 병원에있는상태인데 혹시 그날 기억하냐고 하니

애가 힘이없는지 천천히걷고 앉아있는것만 봤다고하더군요..그렇게까지 확인하고싶었습니다.

 

 

 자기네들은 책임을 지지않겠다고 sns올리고 여기 피해가 가거나 허위사실로 고소를 하겠다고하더군요..어딜 봐서 이게 허위사실인지.. 그러고는 지금 뭉이상태를 물어보더라구요 뭉이상태는.. 그냥.. 상체만 살아있고 돌아오는 금요일.. 그때까지는 생명은 장담을못한다고 고비라고 말해주었고 카페에서는 동물의사(의료진) 말을 장담이안간다고 전부는 믿지않는다고하더군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사람이 어떻게 애견카페운영자 이사라고 할수있는지.. 그이사한테 교육을받은 알바생들이나.. 말한마디도 못한 사장님이나..장부에 거기왔던 고객들이많다고 뭐 자신있다고하시는데... 그고객님들은 왜지금까지 카페에오질않는지..  정말답답할뿐이였습니다 그러고시간은 새벽 2시가 넘었고 다시 날을잡아서 처음부터cctv를 보러온다고 말을하고나왔습니다. 하루하루 기도합니다 1분1초 기도합니다.. 살아있게만해달라구요 병원비 총 수술비까지 입원비까지 540만원이나왔습니다.지금은 저희가 오줌을 짜고있는상태입니다.입원비는 하루에 20마넌정도 하구요 냉찜질 온찜질하고있구요 뒷다리는.. 하반신마비로 질질 끌고다니고있습니다.. 응아는 자연스럽게 나오고있는상태입니다.

휠체어를 한다고해도 닥스훈트는 앞다리도 짧기때문에 탈골증상이 올수도 있다고하더군요..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최소 실밥이 풀기전까지는 생명에 조심하라고하더군요.. 언니는 아직까지 일을못나가고 옆에서만 간호하고있구요

 

밝히진안았습니다. 어느 애견카페인지..  똑같은일들이 생기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어느 애견카페를 가지도않을것이구요

카페에서 뭉이가 터진것이고 그래도 거기서도 책임이있다고 생각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였던점. 교육도 제대로 되어있지도않은데 큰소리를 쳤던점. 의료진을 믿지도못하는데 애견카페 운영을한다는점. 다시는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한자한자 울먹이며 글을썻습니다.. 오타가있는점양해부탁드리며..  강아지를 사랑하는사람들이면 제마음 이해해줄꺼라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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