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일째 꿈에서 도끼든 사람이 쫓아와ㅠㅠ

ㅇㅇ |2017.11.29 22:20
조회 249 |추천 4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야. 약간 뒤죽박죽 섞여서 원래 꿨던 꿈보다 조금은 다르게 쓸 수도 있는 점 양해해줘.



::목요일에 꿨던 꿈::

꿈속에서 일어났는데 반지하? 에서 사는 것 같았어. 옆에 동생, 엄마 이렇게 자고 있었는데 (아빠는 일어나있었어) 한 5초쯤 뒤에 누가 문을 발로 뻥 차고는 어떤 아저씨가 도끼를 나한테 휘두르려는 순간에 깼어.







::금요일에 꿨던 꿈::

목요일에 꿈속에서 일어났던 그 반지하였어. 이번에는 나 혼자 였고. (엄마, 아빠, 동생이 잤던 이불은 그대로 펴져있었어)

그리고 5초 뒤에는 똑같이 그 아저씨가 도끼를 들고 쳐들어왔고 나는 아저씨를 피해서 도망쳤어. 여직 기억나는 게 나 뛰어갈 때 그 아저씨가 총 꺼내서 나한테 쐈어.

나는 바로 보이는 마트로 뛰었어. 마트는 아직 안열었어. 그런데 마트가 좀 안에 있고 철문이 앞에 있는 그런 형식?이었어.

철문이랑 마트입구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나는 그 사이에 들어가 문 닫으려다가 한 쪽 문을 놓쳐서 다시 그 아저씨한테 붙잡혔어. 그리고나서는 그 아저씨가 나한테 도끼 휘두를 때 또 깼어.









::토요일에 꿨던 꿈::

아파트 거실에서 깼는데 베란다 문이 열려있었어. 어떤 멧돼지가 오다가 터져서 피가 베란다 쪽에 묻었고, 몇 초후에 곧바로 주사기 같은게 나한테 날아왔어.



나는 그 주사 맞고 꿈속에서 잤고, 다시 일어났어. 일어나니까 내가 웬 하얀 방에 갖혀있더라고. 그 이후로 부턴 기억이 안나. 근데 확실한 건, 토요일 꿈속에서도 도끼든 아저씨가 왔어.









::일요일에 꿨던 꿈::

꿈속에서 일어나니까 토요일 꿈이랑 똑같았어. 대신 멧돼지는 없었고, 나는 그 주사 안 맞으려고 밖으로 도망쳤어. 과정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나는 숨어있다가 결국 그 주사에 맞았어. 똑같이 하얀 방에서 일어났는데, 여기서 또 내가 계단으로 도망쳤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계단으로 내려올 때마다 각 층에 방이랑 간호사 분들 계시는 안내센터? 같은 게 있었어.(병원같았어) 거기서 어떤 사람이 링거 꽂고 도망치듯 나오는 게 보였는데, 뒤에서 의사랑 간호사가 뛰쳐나오더니 뭘 들고는 그 사람 머리를
뭔가로 쑤셨고 피가 주변으로 튀는 걸 봤어.


그리고 나는 계단을 내려갔음에도 계속 그 광경이 반복되었고. 결국 창문을 깨고 나갔는데 떨어졌는데 바닥이 완전 피 범벅이었어.



나가서 뛰고뛰고 또 뛰니까 갑자기 길이 보도블럭있는 길이아니라 시골가면 나오는 비포장도로? 같은 데가 나오는 거야. 옆에는 산 꼭대기가 보였고. 떨어지면 죽는? 그런 절벽같은 길이었어. 그러다가 뒤를 돌았는데 그 아저씨가 이번에도 도끼를 들고 쫓아오는거야.



결국 나는 뛰다가 그 아저씨가 내 바로 뒤까지 따라오길래 절벽 밑으로 몸을 던지면서 꿈에서 깨어났어.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 일이라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 주작 절대 아니야ㅠ 그리고 정황없이 써서 읽는 데 조금 힘들 수도 있어ㅠ



그 도끼든 아저씨가 뭘 상징하는 걸까...?아니면 예지몽같은 건 아니겠지...?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