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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나도...

ㄷㄷ |2017.11.30 01:38
조회 527 |추천 2
26살 남성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전여자친구와 사귄 기간이 2년이고 헤어진건 작년 8월입니다. 여기 계신분들 선폭풍 후폭풍
그러시는데 저는 그런게 없습니다. 작년 8월 이후 하루하루 더 나아가서 1년하고 4개월이 지난
모든 날들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보고싶고 얘기하고싶고 손잡고싶고 같이 웃고싶고 모두 같이
했던 기억들이 단 하나도 잊혀지지 않고 1년 4개월이란 시간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저도 압니다. 그 사람은 내가 보고싶지 않다는걸.. 그걸 아는데도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바쁘게도 살아보고 정신없이도 살아보고 우울해도 보고 즐거운일을 해도 모든 순간에 그애가 
떠오릅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 밥을 먹어도 그 애가 떠오르고 여행을 가도 그애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재밌는 영화를 보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그애가 떠오릅니다.
다른사람들은 모두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는데 저는 왜 발전이 없을까요? 자존감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 아이한테 의존적인적도 단 한번도 없었던 제가 왜 그 아이를 잊지 못할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그 아이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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