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겼고 헤어진지는 10달정도됐어요
정말좋아했기때문에 4달정도는 꽤 힘들었던것같네요..그이후로도 드문드문 생각나서 심란해지는 날이 많았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헤다판들어와서 재회성공글만 찾아보고 그아이도 나랑 헤어진걸 후회할거라는 기대감때문에 쉽게 못 떨쳐냈어요
그래도 우리가 얼마나 서로 좋아했는데...다시만난사람들처럼 연락이 올수도 있겠지..좀만 더 기다려보자....
결국 미련을 못 버리고있는건 저 혼자더라구요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이란 말이있죠
어느정도맞기도하지만 꽤 틀리기도해요
결국 폭풍을 세게맞는건 차인쪽이죠
1년후 재회했다 반년만에 재회했다?
아무리후폭풍이어도 반년은 못간다하더라구요
1달...아무리길어도2달안에 연락안오면 미련 남기지말고 접어야해요
그이후에 오는 연락? 그건 죄송스럽지만 기억의 미화와함께 찾아오는 외로움이죠 찔러보는거에요
제가 왜이렇게 부정적인가싶고 이런글말고 재회성공글이나 봐야지싶죠?
저도 평범한연애를했고 서로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장담할수있어요 그래서 단언할수있어요 내가90을 그리워했다면 걘10만 그리워했다고...
찬사람은 고민을 하루이틀했을까요?아니요 몇주는 했을거에요 아마 개중에는 시간을잠깐 가지잔 소리를 들어봤을겁니다...
헤어질당시에는 너랑 지금이렇게만나는게 힘들다고 미안하다고하는거 다 잠깐변심인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차인사람의 흔한착각이죠 변심이었다면 진작1달안에 연락했겠죠
시간이약이란말이 다 맞아요 헤어진지 얼마안된시기엔 감정적이게되죠 하지만 힘든마음과 별개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필요해요..
빠르게 건강하고 예쁘던 그 모습 되찾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