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쓸게요 우리언니는 미용일하다가 갑자기 칵테일바? 하여튼 술집에서 알바 하다가 또미용일하다가 갑자기 부천인가 거기가서 웨이터? 하여튼 여자끼고 노는곳 그런데인가봐 거기가서일하고 지금사는데에서 아저씨들이랑 반짝반짝 이런거 하나봐 돈이 그것도 현찰이 어디서 생겼는지 많아지고전에 안쓰던 비싼 화장품들 쓰고 한7시인가 알바한다고 나갓다가 아침에 들어오거나 아예 안들어오고 그래 내가 서울로 취업해서 집에가끔 가보면 그러고있고 언니한테 향수로샤워한듯 향수냄새만풍기고 막 산부인과가서 에이즈 검사같은것도 받았대 가끔 나한테 피임약도 먹는다고하고 언니가 그런짓 하고 다니는것 같은데 모르겠어 내가사는동네는 건너건너아는집이라 가족얼굴 다팔렸을텐데 가서 언니동생이라고 하기도 조금 창피해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아니겠지 진짜 더 자세한것도 많은데 지금은 이것밖에 생각이 안난다 나 뭐해야해? 어떡해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