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판보면 시댁이 얼마 줬다 얼마줬다하면서도 시대가서 단 한번에 설거지도 내가 왜하냐하고 아들놈도 내가 왜 하냐 싸움니다.
결혼할땐 얼마나 시댁이 주나 하면서요.
우리 시댁 여러 형제가 있습니다.
홀로 되신 시어머님 모든 재산을 큰 아들한데 물려주고 물론 차남이하 딸은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물려주기위해 큰 아들 하고 집을 합쳤습니다.
처음에 잘 했죠 그런데 재산이 큰 아들 명의로 넘어가는 순간 통장은 큰며늘손에 쥐어지고 그날로 찬밥 신세였습니다.7순이 넘어 나이에 집에 있지를 못하고 여기저기 일을 다녔습니다.
며느리 눈치가 보여 용돈을 받을 수가 없었답니다.
큰손주에게 잘 보이려면 꼭 필요한게 돈인데도 말입니다.
당신이 원해서 큰 아들에게 몽땅 다 재산을 준 것은 좋았는데 일을 다녀도 같이 살기 싫어하는 큰 며느리는 옷도 따로 세탁기로 빨고 물론 자기식구들 옷만 빨고 시어머니 옷은 빨지도 않고 따로 밀쳐 놓으면 나중에 일을 다녀와서 직접 손으로 빨아야 했습니다.오랜만에 시댁이라고 가면 어머님 옷은 동서가 빨아라 라고
하면서 __통에 있습니다.
자기 식구들 옷 빨면서 같이 세탁기 돌리면 더럽다나요,
더러워서 아끼는 세탁기에도 못넌답니다.
그리고 왜 동서는 어머님 안 모시느냐고 난리가 나서 명절끝에 싸움이 났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 재산 저 주시면 어머님 잘 모시겠다고 그랬더니 이제 그런 말은 안 하고 싸가지 없다느니 뭐라 그러더니 점심도 자기네끼리 먹고 그래서 시어머님 모시고 우리 식구들 끼리 밖에 가서 점심을 사 먹었습니다.
미리 재산을 물려 주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동생 시누이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시어머니 병원 며칠 입원하시면 시누 불러서 병구완하라합니다.
병원비는 뿐빠이고 한번 오지도 않습니다.
한 마디로 안하무인 이죠.
사람이 무식해서 인지 교양이 없는 것인지 시누이 동서 시동생에게 그렇게 막 대하는 사람 참 이상해 보였습니다.
재산을 받기 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어쩌다 큰댁이라고 가면 방문도 안 열어 보고 아는 척도 안 합니다.
한 마디로 반갑지 않는 형제가 왔다고 그런가 봐요.
아무리 사람이 이중적이기로써는 그렇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형제간 우애도 없습니다.
돈 나가는일 모르는 척 다른 형제에게 미룹니다.
돈 되는 일은 당연히 자기들 몫이고요
시어머니 후회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어머님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가 직접 속옷을 빨아 드렸더니 시어머님 너무 감격하셔서 너희 집은 참 편하다고 하시면서 은근히 같이 살고 싶은 눈치셨습니다.저도 마음이 약해 그럴까 생각도 했는데 주위에서 말렸습니다. 재산 다 받은 큰 며느리 모시지 뭐 때문에 고생하는냐고요.
죽을때 까지 재산를 가지고 있으면 혼자들 사십시오.
자식 시집장가가면 남입니다. 재산 미리 돌라 손주유학비 돌라 이런 것 해줄 필요없습니다.
며느리들도 옛날 며느리들이 아니듯 시어머니들도 변해야됩니다.
주지도말고 바라지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