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중반 미용실아가씨임
김장철되고 그래선지 시어머니자리에 계신 이모들이 미용실에서 각종 며느리 썰을 품
내입장에서 이나 니게 먼소리야? 하고 이해 안되는 썰 뿐이지만 서비스직이라 반문하면안됨 그냥 아네 아~네네 하고 말아야함
좀전에 엄청 이해안되는 썰을 들음
그이모는 아들하나 딸둘 인걸로 알고있음 딸들는 결혼했고 큰아들만 장가를 못갔다며 내게 자주 여소를 부탁하건 했음 ...
내가 20대 중반인데... 40넘은 미혼아재 여소를 어케해쥼...
오늘은 반주를 좀 하고 오셨다더니 마침 손님도 다 빠지고 그이모만 있었음
갑자기 아들이 참 순하고 착해서 를 몇번 반복하더니 아들이 장가갈뻔 했던 썰을 품
아들이 3년 동거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일을하겠다고 어딜다니더니 귀가시간이 늦어지고 술도먹고오고 했다는거임
아들이 의심을 품고 몇개월 미행을 해봤더니 글쎄!!!! 그여자가 처음보는 남자랑 호프집에 들어가는걸 목격하고 아들이 호프집 가는걸 사진찍고 화가나서 집으로 갓다고함
(호프집에 가면 안되는건가..?했음)
여자가 집에 들어와서 그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으누배신감을 피력했다고함 여자는 자기잘못도 모르고 (왜잘못?) 따지기에 아들이 뚜두려 팼더니 여자가 칼을들고 나오더란거임
어디서 칼을 드냐며 너 살인미수라며 아들이 경찰을 불럿다함
몇대 뚜두린건 그년이 잘못해서 뚜두린거고 칼을든건 그년이 정신나간년인거라면서 그러더니 경찰은 뭐 그여자가 폭행으로 고소하고 아들 잡혀있는틈에 집을 빼서 잠수를 탓다고 뭐라뭐라 그여자룰 겁나 욕함
나도모르게 여자를 뚜두려팻다구요? 하고 천진하게물었더니
그이모가 뚜두린것도 아니지 뺨때기 몇대 쳤다고 칼을든거라며 ㅁㅊㄴ이다며 욕을함...
호프집에 간게 그안에 일행이 더 있었는지 단둘이였는지 바람이 확실하다 도 아니고 남자랑 모텔도아닌 호프집에 들어간이유로 여자를 추궁하고 뺨을 몇대 때렷다면 공포를 느낀 여자도 판단력이 흐려져 본인을 지킬 수단으로 칼을 들었을거라고 생각함
근대 이 이모는 자기아들은 순하디 순하도 착해빠져서 여자한테 배신당했다고 말을함
난 넘나 당혹스러워서 아~넹.. 하고 대화를 피했음
한참 혼자 그여자를 욕하다 아들이 장가를 가야되는데 그때 그일로 다니던 직장에서 짤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 일을 돕고있다며 정말 착하고 순하고 덩치도크고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다며
역대 선본 여자들 이야길 이어하는데 처음엠 안마하면서 쭈물러대는 ㅊㄴ이라해서
안마방이요? 하니까
아니~그왜 있잖아 피부머시긴가 그거
다음으로 마트에서알바하는년따위가 어쩌고 해서
마트요? 하니까
아니 그왜 있잖아 명품가방이딴거파는년
...
본인아들 애프터를 거절했단이유로 피부관리사는 안마방창녀가되고 명품샵직원은 마트알바년이됨..
뒤이어 내게 다시한번 여자소개좀 해달라함...
아니... 의심많고 여자때리고 직장없어서아빠일돕고 덩치큰(사진보니 덩치큰 이아니라 뚱뚱임) 40넘은 남자를 ....
원수진 여자가 주위에 없어서 소개해드릴 여자가 없네요 라고 할뻔함....
이것도 고슴도치 사랑의 일종인가...
자식둔 부모마음인건가....
자식이 한 잘못이 뭔지 모르는건가...
아들아끼면 저렇게되는걸까.....
다시한번 결혼은 할게못됨을 되새김 ...
저런 남자 저런시어머니만나면 인생 핵망하는거아님? ㄷㄷ
팔은 암으로 굽는다지만 진짜 아들둔엄마들 저렇게까지 자식편들까 ㄷㄷ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