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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배달음식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남편

ㅇㅇ |2017.12.05 00:34
조회 14,283 |추천 16


안녕하세요

신혼 결혼한지 3개월 조금 넘은 새댁이에요

 



제목 그대로 배달음식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고민입니다..

가끔 귀찮을때는 자장면이랑 탕수육, 피자, 치킨 이런거 시켜먹을수도 있지않나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새벽에 제가 뭐가 먹고싶다고 시켜먹자고하면

나가서 먹자~이럽니다

싫다고 버티면 나가서 사다줍니다



 

한번 우기고 시켰었는데 뭐라고는 안하는데 음식에 손도 안대고..

왠지 잘못한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 먹는 내내 가시방석이였네요..

 



왜 배달음식을 그렇게 싫어하냐고 물어보니

배달 전문으로 하는 집들은 음식을 만들때 위생도 덜 신경쓰고

성격 꼬인 배달원들은 배달할때 손가락을 담그기도하고 침을뱉기도 한다네요

 



근데 전 이게 너무 오버하는거 같거든요

혹 그렇다고해도 어차피 보는앞에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먹으면 되지 하는 마음이 드는데


 

신랑이 사다준다고는 해도 이거또한 미안하고..

뭐라고 설득해야될까요ㅠㅠ

추천수16
반대수20
베플남자Des|2017.12.05 15:15
남편이 목격한게 있는 모양인대.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나. 손을 아예 안대는 거 보면..
베플살랑살랑|2017.12.06 08:39
부부 서로의 생각이 다른 건데 왜 설득을 해요. 존중해 주세요. 님꺼만 배달해 드시면 되잖아요. 남편분이 그런 데서 일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봐요.
베플남자아니|2017.12.06 11:36
왜 남편 욕 하는 사람들이 많지 ? 그냥 개인 취향 아닌가? 남편이 먹기 싫다고 쓰니까지 못시켜먹게 한 것 도아니고 쓰니한테 나가서 사오라고 한 것 도아니고 본인이 직접 나가서 사오고 그렇다고 밥 하라고 왜 배달음식 먹냐고 하는 것 도 아닌데 ㅄ이네 뭐네 말 심하게들 하시네 쓰니도 그냥 먹고 싶으면 시켜 먹어요 남편분은 나가서 사오든 해먹든 알아서 잘 하실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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