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해주던 너였다
그런 니가 어느새인가 부터
너무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웃으며 날 바라보던 눈이
같이 있어도 멍해져있었던 날이 많아졌고
피곤해도 날 보고싶다며 만나자고 하던 니가
만날때마다 피곤하다며 피곤하단 말만 했고
맘이 식어 변하는 널 보면 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도 내가 잘하면 다시 우리 사이가 괜찮아질거라
믿고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결국 우린 사이는 끝났고
우리가 헤어진뒤 난 많이 울었다
벌써 5달이 지났다
헤어지고 1달동안
널 잡아보려 노력했지만
너에게서 들려오던 말은 내 의견과 전부 정반대였다
이젠 좀 괜찮아 지다 싶다가도
자꾸 생각난다
넌 내생각이나 할까
그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최선을 다한 내가 후회를 하는데 넌 후회를 할까 싶다
아직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이 보고싶다
너없는 난 자다가도 새벽에 깨어나
핸드폰을 확인한다
니 연락이 와 있을까봐
헤어지고 5달이 지난 지금도
난 널 아직도 못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