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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만이 살 길이다.

관종이뭘까 |2017.12.06 00:32
조회 86 |추천 0

집에서도 취직하라고 들들 볶으니 자기 영역이라곤 없을거고....

교회에서도 찐따 취급을 받으니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자기 영역이라고는 없을테고..

일터가 없으니 당연히 이 세상에서 자신의 영역은 없을테고.....

유일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꾸준히 영역 표시를 할 수 있는 곳이 이 익명의 공간 아닐까?

적어도 사회 부적응자들이나 은둔형 외톨이 들에게는 말이지...

그래서 항상 무슨 글이던 올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꾸준히 관종 짓을 하고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 것이다.

아마 용변 볼 때도 용변 볼 자리를 몇 바퀴 빙빙 돌다가 용변 볼 것 같다....

본능 적으로 강아지들이 영역표시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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