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가 취미인 미국에서 유학중인 30대 유부남 유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네이트 판에 포스팅을 하네요.
바쁜 와중에 간간히 했던 요리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추수감사절 기념으로 만들었던 닭요리입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던 레시피를 보고 그냥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새우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진은 마늘과 칠리 그리고 각종 허브등 을 곁들인 새우볶음 요리입니다.
고든램지형님을 따라서 만들어본 스크램블드 에그와 아보카도 그리고 베이컨을 올린 토스트 입니다.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레시피보다는 크림을 조금 덜 썼더니 많이 꾸덕하지 않게 완성이 되었네요.
더운 여름날 만들어본 소바..
관자를 곁들인 퀴노아 샐러드 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농부들이 직접 제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민시장 (farmer's market)이 많은 편이라 다양한 질좋은 야채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한때 오픈 샌드위치 / 토스트에 한참 빠져서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위에 사진은 배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토스트 입니다.
리코타 치즈에 꿀을 살짝 섞은 다음 잘익은 배와 함께 구운 식빵위에 올리고 각종 견과류를 고명으로 올리면 됩니다.
유학을 함께하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만들어 보았던 연어 에그 베네딕트.. 위에 올라가는 홀란다이즈 소스는 칼로리가 엄청 높다죠 ㅜㅜ (소스의 주 재료는 계란 노른자와 마요네즈 되겠습니다 하하;;).
수란은 정말 잘 만들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저거 만들어 볼꺼라고 계란 2판은 쓴거 같네요;;
추수 감사절 분위기도 낼겸 당근 케잌을 만들어서 위에 이런저런 장식을 해 봤습니다.(실제로 먹을때는 위에 올라가 있는 것들을 거의 다 빼고 먹었다죠 하하하;;;).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후 땡겨서 만들어 본 아란치니...
리조또를 자주 해먹는 편이 아니다 보니 (보통 아란치니는 주로 남은 리조또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만드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웠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참 많은 편인데요...
한 베트남 식당에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따라 만들어 보았던 베트남식 누들 샐러드 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요리중에서 제일 번거로웠던 것 같네요..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 뿐더라 고명으로 올라가는 부재료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만으로도 벅찼던...
베트남 음식은 앞으로 베트남 음식점에서 먹는걸로...!
프렌치 토스트 + PB&J (peanut butter and jelly)
제가 워낙 빵돌이라 빵에 땅콩 버터랑 잼을 발라 먹는걸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한테 프렌치 토스트를 해주다가 속을 땅콩버터와 잼으로 채워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와이프와 프랑스를 다녀와서 만들어 본 프렌치 어니언 수프..
양파 볶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려서 한번 만들어 다시는 만들지 않았네요 하하;;
직접 빚은 만두를 넣어 만든 만두국.
구은 단호박을 곁들인 샐러드.
음식 만드는 시간보다 플레이팅을 하는데 시간을 더 썼네요;;
미트볼 스파게티
미트볼 스파게티는 미트볼이 많아야죠..
레스토랑에서 미트볼 스파게티를 먹다가 미트볼이 적어서 직접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설탕에 절인 과일을 곁들인 펜케이크 입니다.
펜케잌을 푹신푹신하게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여전히 연구중입니다.
전복에 빠지신 와이프님을 위해 만들어본 전복밥.
비빔밥
불금을 위해서 스테이크를 한번 구워 봤네요.
그릴이 딸린 집을 사는게 제 꿈입니다 하하;;;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때마다 연기가 너무 많이나서 힘드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그냥 제 마음대로 만들어본 한국 길거리 토스트 입니다.
바빠서 자주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올리려니 힘드네요 하하;;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 인스타 @sungyongban에도 많이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