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상대방이 아무리 악질인 짓을 했어도
다 용서해주고 좋다고 만나고 사랑하고 했던게
헤어지고 나니 객관화가 되네요
제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그 새끼한테 못했던 말들 너무 분해서 다 하고 싶어서
어제 조금이라도 말 했더니
내가 이런 사람이랑 왜 만났나 싶어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제 못 말했던 것들 오늘 또 생각나고
또 말하고 싶은데 이제 그러면 좀 없어보일 것 같아서
겨우 참고 있는데
너무 분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진짜
헤어지고 나니 제가 완전체를 만나고 있었단 걸 깨달았어요 제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