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몸이 움츠러들기 좋은 겨울이다.
세월이 갈 수록 왜 이렇게 삶이 무미 건조하고 설레임이 없어지는지
점점 외롭기도 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이런 기분을 위로 받고 싶어서 책방에서 시집 한 권을 샀다.
"그대라는별" 이란 책이다.
매일 밤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그렇게 하루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
외로움도 잊게되고 설레임도 느끼기도 하고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도 얻게 되는 것 같다.
양상용 시인의 "그대라는별" 이 시집이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다.
30대~40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