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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기상술에 당하게 생겼습니다

꼬모모마 |2017.12.07 11:28
조회 3,022 |추천 0
얼마전에 어떤 화장품회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 화장품이 홈쇼핑에 들어가기전에 사전조사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화장품 샘플을 보내준다고 하면서 택배값만 지불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연이 보내라고 했지요. 그래서 며칠후 화장품이 왔습니다.
그런데 작은 것 2개와 큰 것 1개가 도착하였습니다. 택배값으로 3000원을 지불하였고요.
저는 웬 샘플이 이렇게 큰가 좋와서 그냥 샘플이려니 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11월 27일에 그 화장품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저는 샘플 잘 썼다고 또 다른 샘플 주려는가 눈치를 살피는데, 그 직원은 큰 것은 샘플이 아니라 정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11월 29일에 또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정품을 썼으니 돈은 내라는 투로 말하길래,저는 샘플을 보내 준 다고 해놓고 왜 정품을 보냈냐고 했더니
전화상으로 직원이 옆의 큰것은 쓰지말라고 말했다는 군요.
저는 정품보내준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고 했더니 직원이 통화내용 녹취된 것을 들려주더군요.
녹취를 들어보니 처음에는 샘플을 보내 준다고 해 놓고 전화 말미에 살짝 큰 것은 정품이니 쓰지말라고 했더라구요.
샘플이라고 강조만하면서 제품의 대한설명과 15일정도 써본후에 느낌을 얘기해달라고 설명을 길게하더라고요. 긴설명 다듣고있으면서도 샘플 무료로 받는거기에, 얼른 받고싶어서 빨리 예~ 예~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통화 말미에 큰것은 쓰지말라고 살짝 하는데 전 정품인지 인지를 못하고 예~ 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큰 것을 쓰지 말라는 말은 샘플을 준다기에 기뻐 신경을 안썼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에 전화와서 정품같이 보냈다며 화장품비를 지불하라고하니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사기상술아니냐면서, 억울하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녹취된내용도 있다고 당당히 얘기하길래 저는 112에 신고한다고 했지요. 회사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자기가 왜 주소를 알려줘야 하느냐며 저보고 알아서 회사 주소를 알아 신고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도 신고하고 금감원도 신고한다니까 맘대로 하라고 비웃는데 경찰서에도 신고하려구요
저처럼 사기당한분있으마 어뜨케 처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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