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분들 봐주세요..

800일정도 장거리로 사귀고 헤어졌어요
중간에 얘가 권태기가 왔지만
제가 매달려서 3주정도 사간 가지다
다시 사랑하면서 사겼어요

그후 7개월 후 헤어졌어요 사랑이 식었다고 해요 이친구가 사고를 좀 쳤어요 그래서 이친구를 믿는다 믿는다 해도 행동과 표정으론 못믿는게 티가 난거 같아요 잘 숨기질 못해요 제가 그런걸

그래서 서로 지치다 사건이 터지고 차인듯 찼어요
이 관계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않다고 해서..

그 후 3주동안 매달렸어요 차단 당하고 풀면 또 싸웟다가 미안해다 했다가 고맙다고 했다가 결국 마지막에 올차단 당했어요
전 뭘 잘못한지 몰라 이친구에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사귀는동안 많이 힘들어 했냐고
그러자마자 이친구가 전화가 오더니 모진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내가 잘못한게 많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러고 저녁에 장문의 문자가 왔어요

마음이 식은거라고 모진말 많이해서 마음에 걸렸다네요
오빠랑 만나면서 2년 너무 행복하고 사랑받는 여자였다고
그에 비해 자기는 너무 바라는게 많았다고
마음이 식었기에 더이상 만나는건 둘한테 아닌거 같다고
혼자 해보고 싶다 했어요 이친구가 저한테 의지를 좀 많이 했어요 근데 이제는 자기혼자 해보고 싶다고 의지안하고..
나같은 애 한테 미련가지지말라고 나쁜년으로 기억하라고 열심히 살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고 좋은말 많이 해줬어요

종종 안부주고받자고 나중에 또 연락하자고 하더라구요 올차단은 풀렸구뇨

오늘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의미부여 하지말래요

정말 끝난걸까요?
어떨까요??

최선을 다했어요 나름
그런건 상대가 판단하는거지만
후회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련은 많이 남네요..
지금 당장 돌아온다 하여도
이친구를 믿을 자신이 없는데
제가 손놓으면 끝나버릴꺼 같아
손놓기가 많이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재회가능 할까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