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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은 처음 사랑한 사람일까
가끔 생각나는 사람일까
아쉬운 마음이 먼저드는 사람일까
사랑을 많이 준 사람일까
잘모르겠다....
처음 오래사귄 사람이 있다
그런대 어렸다 둘다
딱20살 그아이는 19살
정말 오랜기간 만났고 많이 부딪혔고
나는 사회인 그 사람은 대학생
그래도 나름 추억이 많다 부모님도 뵜었고
나를 딸처럼 생각해주는 분이셨다
결혼애기도 오고갈만쿰 어머님 아버님이
잘해주셨다...미성숙했고 군대라는 벽도 있었고
대학생에 연기를 준비하는 아이라 현실로보면
용돈 받아 사용했고 그래도 우린 남부럽지 않게 사귀다
장거리 커플이 되었고 집착을 너무많이 하고 헤어졌다
그래도 가끔 그사람이 내안부를 묻는다고 한다...
나도 가끔 그사람이 떠올른다 ...그런대 나는 이사람과 결혼 할줄 알았는대 아니더라..추억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나에게 정말 결혼 하고 싶은 남자가 있었다
그냥 내가먼저 들이댔고 내가먼저 전화걸었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아서 나갔지만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런대 이남자 나한테 너무 잘해주더라 편지써주는 남자가 좋다고 했다 편지세통을 써주며 고백했고 그런대 군인신분인 남자였다 그때 나이로는 그래도 이십대초중반이었다..공익이였으니 자주만났다 보고싶다고 하면 와주고 싸우면 항상 먼저 손내밀어주고 그랬다
그래서인지 막대했나보다 그래서인지 다받아줄줄 알았나보다 그래서 너무 말을 막하고 그랬다 무시하고
그래도 그런대 군인이다보니 용돈을 안받다보니
현실적으로 데이트하는곳이 일정했다 나는 또 사회인
내가 자취를 하고있었고 나도 부모님께 용돈을 안받고
내가벌어쓰고있는 상황이었다 나는 맛있는걸 먹어도 그사람과 먹고싶었고 옷을사더라도 내가 금전적인 여유가있다보니 돈을 계속 쓰게 되더라 만날때마다 그런대
나는 제대하고 아 이제 같이버니깐 그래도 나도여자인대
좋은대 좋은곳 안가보고싶겠나 참았다 드디어 전역을했다
우리1주년이한달 남은채 그런대...일을 쉰다하더라 조금 놀다가 아..그렇게해라 했다 그런대 안하고있다가 결국 터져버렸다 그러더니 네이트 판에 어떤글을 보내주더라
놓아준다.이런글 화가 너무 났었다 그래서 또 싸우고 반복이되더라 그래서 결국 장거리 커플로 지냈다 그런대
일을때려치고 이주만에 왔다 ....그리고 또다시 일을 쉬고
내가이력서를 넣어주고 취직이됬다 드디어!그래서 나는
기대를 했었다 사실 첫월급 타면?맛있는것도 먹고 그래도
잘해주겠지?나도 일년을 거의 그랬으니깐 그런대 군인시절 못샀던 옷을 사더라 그러더니 꿈이 생겼다 그러더니 꿈을쫒아간다 그래서 헤어졌지만 그래도 이사람이 나한테
잘해준게 많았다 나도그런대 생각해보면 못한건 아닌대
이러면서 헤어지고 내가 많이 잡았다 그런대 까였다;;;;
그런대 약간 아쉬움이 큰 사람이더라...

모르겠다 ...나는 지금 결혼을 했다 이두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랑 그런대 어떤 사람이든 인연을 만드는건
간절한 사람 아닐까 싶다 약간 타이밍이 늦어지면
다른 사람과 잘될수도 타이밍이 맞으면 다시잘될수도
있지 않을까?싶다 지친사람도 쉴시간이 필요하고
잡아보는 사람도 언젠가 잡힐지 모르는대 지치는거같고
그러다가 포기하고 용기가 부족해서 또 놓치고
그러다가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러다가 돌고 돌아서
만나는거 참신기한 사람들도 많더라 지금 헤어졌다고해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당장은 힘들지만 여유를 갖고
조금 돌아보지 못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있다보면 매일생각나던게 80 70 60 점점 생각이 안나다가
가끔 한번씩 등장 할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그렇다 그렇지만 이또한 얼마나 좋은일인가 싶다
훗날 그래도 좋아했도 아파했고 성숙해져 보고 미친듯이
좋아도 해보고 그래서 후회도 해보고 추억이 생겼고
가끔 돌이켜 보면 그당시에는 힘들었고 헤어졌는대
나쁜기억이 점점 좋은기억으로 변해가고 한부분이
나중에는 웃으며 애기할수 있을거같다 그래도
나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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