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련님 식사준비 당장하라는 시아버님 정말 서럽네요.

슬퍼 |2017.12.08 17:56
조회 13,595 |추천 5
안녕하세요? 이제 갓 새댁에서 벗어난 유부녀에요
신랑이랑은 동갑이고 맞벌이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아이는 없구요
저희 시댁 신랑 장남 도련님 시누이 이렇게있어요
지금 시댁에서 식사준비중에 서러워서 변기통에
앉아서 글쓰네요
도련님은 일본에서 회사를 다니세요 돈도 꽤 많이벌고있어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했고 항상 성공해서 엄마아빠 기쁘게 해준다고했다네요
그에비해 신랑과 시누이는 무뚝뚝했고 뒷전이었구요
신랑도 못하는건 아닌데 도련님한테 항상 묻혔다고해요
특히 아버님이 도련님을 끔찍히 아끼세요 맨날 둘째아들 자랑하고 저희랑있을때도 도련님 자랑
아버님 재산이 많으신데 저희있는데서 도련님한테 다줄꺼라고 했던분이세요

그래도 신랑은 아버지라고 잘지내려고하는데 방금도 저녁먹고 오랜만에 도련님 오는데
된장찌개가 먹고싶다고해서 어머니가 끓이는중이에요

근데 저보고 너도 빨리가서 식사준비하라네요 신랑은 마트로 소주사러갔거든요 너무 서럽네요
추천수5
반대수1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