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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고리..지겹다..

ㅎㅎ |2017.12.09 08:37
조회 385 |추천 3

진짜 나만 놓으면 끝나는건데.

왜 그 끝나는 썩은 동아줄을 굳이 잡고선..

그 끝은 점점 끈어져만 가는데

실낱같은 헛된희망을 품고..

내가 내자신을 땅속으로 꺼져가게 만드는구나..

그래도 이 살아숨쉬는 질긴 남은 생...을

살아보겠다고 하루하루 발버둥치며 겨우겨우 살아남는다..


날 좋아하지도않는 전남친에대한 미련아닌미련을
붙잡다가 너무답답해서 끄적끄적 쓰네요 ㅋㅋ

헤다판 눈팅 많이하는편인데
여기계신분들 글 보면 참.. 사람들 맘이란게 불쌍하고.. 간사하다는걸
또 느끼고 느낍니다 ㅎㅎ

나좋다는사람은 맘에들어오지도않고
새로운누군가 좋아하는것도 힘들고 의욕이 잘 안생기네요

그냥 .. 이렇게 내생활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수밖에...

솟아날 구멍은 다 내자신이 만드는건데 .

요즘따라 좀 많이 힘겹고 힘드네요

다 포기하고 죽을용기없다면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야겠죠.. 오늘도 이런마음을 안고

일하러 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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