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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부결 손해배상 청구관련 ㅠㅠ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신님 |2017.12.09 21:40
조회 431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거주한지는 4년정도 되었고 계속 월세만 살다가 이번에 전세로 살집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전세대출 및 전세입주 관련하여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님들의 답변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거주지는 강서구이고 중랑구로 이사 예정이었습니다.

처음구하는 전셋집이라 시간에 쫓기지 않으려 한달전부터 열심히 알아봤는데 결국 이사할집도 물거품이됐고 다음주에는 현재 살고있는 방을 빼야하는데 길거리에 나앉게 생겨서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현재거주지 계약만료일 2017.12.13

 

 

 

11/18 (토) 계약, 우리은행 전세대출 서류작성 – 특이사항은 집주인이 3명이라는것과 계약서에 전세대출 가능한집이라고 되어있었음. 계약금 850만원입금함. 12/7에 대출금 및 잔금 지불하고 12/8 입주하기로 전세계약서 작성함 – 전세대출 가능한집이고 100%나온다고함. 우리은행에서 안나오면 건물지을 때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지었기 때문에 서류 그대로 넘겨서 신한은행에서 대출하면 100%나오니까 대출 안나올 걱정은 하지 말라고했음.

 

11/20 (월) 잔금지급일로 회사 연차내고 입주날로 이삿짐용달 예약완료함

 

11/21 (화) 우리은행 전세대출 부결나옴 부적합 사유는 저희는 아무 잘못없고 건물명 때문이라고 했는데 우리은행 대출직원은 근린생활시설이라서 그런것같다고 함. 이때 이집이 근생이라는 것을 처음알게됨.

 

11/21 (화) 우리은행 대출관련서류를 입주예정인 분양사무소 직원의 소개로 신한은행에서 진행하기로하고 모두 가져감

 

11/22 (수) 신한은행직원이 부결사유 확인 및 일정 확인해서 서류에 사인받으러 온다고 함

 

11/23(목) ~ 11/26(일) 대출서류작성 일정 정하려했는데 전화 및 문자 계속 했는데 답이없었음

 

11/27 (월) 다른핸드폰으로 전화하니까 받음. 상담중이라 급한내용이면 문자하라고했음. 연락도 잘안받고 진행정도가 더뎌서 신한은행에 다른사람한테 대출받겠다고 관련서류 퀵으로 보내달라고 함.(9am) -> “오늘방문드릴려고 했는데요?통화도 드렸는데요 어머님이랑”(9am) // 확인 해보니 엄마에게는 통화는안했고 문자한통왔다함“안녕하세요.어머님 점심쯤 시간괜찮으실까요”(11;30) 결론은 엄마한테 통화드렸단 내용은 거짓말이었고 태만한 일처리와 연락두절 때문에 이때부터 불신생김

 

그리고 사인후 엄마가 가져온 서류보니 대출 서류 3장? 대출금액에 0갯수도 틀렸음... 임시서류라며 나머지는 대리작성? 알아서 한다고 15분안에 설명만하고 갔다함 서류만봐도 찝찝하고 은행에서 가서 서류작성한게 아니라 뭔가 사기같다는 생각에 불안했음

 

 

11/30 (목) ~ 12/6(수) 신한은행직원께 대출진행상황 물어봤는데 거의 1/3번 꼴로 연락받음. 정상진행중이고 신용만 유지되면 대출금 전세보증금의80% 나온다고 똑같이 말함. 수차례 확인함.

 

12/7(목) 18;00 신한은행 직원 전화옴 못받아서 다시 전화하니까 전화 받지않아서 무슨일이냐 문자보냄

20;00 전화와서 받으니 전세대출 보류(부결은아니고 hold개념이라 3번쯤은 시도해볼수 있다고했음)났다고 함 //너무 황당하고 입주전날 저녁에 통보하는게 어이가 없었는데 들어보니 입주날을 1주정도 미뤄서 한번더 대출가능한지 신청해보자고함. 그러나 아직 대출이 나오는건 확실한게 아니니 짐은 옮기지 마라고함. 그후도 2-3번 신청해볼수있으니 지금있는집 계약을 늦춰보라는 말만함. 새마을금고 대출 얘기도함(2금융)

 

12/8(금) 대출여부도 불확실하여 계약해지하겠다고 결정함. 분양사무소에 알리고 계약금 돌려달라고함(10am). 현재집 계약종료일이 다음주라 빨리 알아보고 다른집 계약해야해서 바도 부동산과 집알아보러다님. 마음에 드는집 찾아서 계약금 걸려고했는데 저녁까지도 못받아서 다른사람이 먼저 계약함...........

 

12/9(토) 부동산 독촉으로 계약금 돌려받음(1pm)

 

 

너무 복잡한데 생각나는데로 핸드폰봐서 다 정리해봤어요..

일단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적인 피해가 가장 크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근린생활에 들어가서 나중에 나올 때 생각도 해보니 아예 이렇게 대출에 문제있는집은 안들어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계약해지 했습니다.

 

계속 대출승인여부라도 알수있게끔 독촉했는데 계속 된다고만 말하고 잔금치르는 전날 저녁에 알려줘서 대처방법도 모르는데다가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계약금도 부동산 사장님께서 3명의 집주인과 분양사무소 팀장에게 전화를 계속했는데 전화도 잘안받고 미루고 산에있다고하고 어떤주인은 아예 계약 사실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형사고소한다고 말하니까 바로 입금을 해주었어요. 어쨌든 마음에드는 집 계약도 못했지요..

 

벌어진 일들은 어찌어찌 계약금도 받아서 처리가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남아있는 처리비용이 있어서 그 손해비용을 분양사무실에 청구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삿짐 12/9예정인 용달 취소비 3만원과

두 번째, 대출이 100% 나온다고 해서 강서구-중랑구 거리가 너무 멀어서 주말마다 미리 세탁기, 냉장고, 장롱을 옮겨놨는데 그것도 빼야하는데 드는 비용이 33만원이구요..

전세 대출할 때 청약 통장만들 때 2만원 냈는데 우리은행에서 돈포함 다 분양사무소에 넘겼다했는데 신한은행에서는 2만원 처음부터 안받았다고 해서 그것도 받아야해요..

강서에서 중랑까지 몇 번을 왔다갔다 한줄 몰라요 차타고 시간내서 그것도 엄청 스트레스받으면서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신적 피해를 많이 받아서 38만원이라도 받아야 마음이 좀 편할것같아요. 분양사무소 팀장과 만나서 해결을 보기로 했는데 제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방법 없을까요? 근린주거시설 이라는 것도 말 안하고 대출이 100프로 나온다고 말만하고, 이제와서 대출이 안되니 무작정 책임회피만 하려하고 계약금도 안주려고 계속 미루고 결국 저희는 다른집도 놓치고 대출이 안나온게 자기잘못이냐며 알아서 짐빼고 나가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미안하다는 사과도 못받은 상태에서 전 더 사기당한 기분만 들고 작은것이라도 끄나풀을 잡아 제가 돈을 못 받더라고 고소 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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