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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에게만 매력을 느껴요..

ㅠㅠ |2017.12.10 15:32
조회 67,538 |추천 16
안녕하세요ㅠ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구요..
고치고 싶어서 조언을 좀 얻어볼까합니다ㅠ

20대 후반이고.. 외모는 평범한 편입니다만 운동을 좋아해서 몸매가 예쁜편이예요
제가 관심가는 남자한테 대쉬해서 안넘어온적 없습니다..

문제는 그 남자들이 모두 유부남이라는데 있습니다ㅠ
고3 수능끝나고부터 연애하기 시작했어요
젤 처음 만났던건 학원 선생님...
대학에서는 시간강사, 교수들 위주로 만났고...
나이 많은 복학생 오빠 한명 있었는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ㅠㅠ.... 역시 알고보니 유부남...
그 오빠도 어찌어찌 꼬셔서 만났고...

취준일땐 알바하는 곳 사장님....ㅠ 만났고여
회사를 좀 자주 옮겼는데 옮길때마다 유부남 상사들을 만났습니다.. 깨지고 나면 자연스럽게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마지막 회사에서 생리를 안해서 얼마나 전전긍긍했는지 몰라요ㅠㅠ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거든요
그때부터 진짜 잘못하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유부남이랑 더이상 안만나려고 또래애들 만나보고 했는데ㅠㅠㅠ 잘 안됐어요... 마음이 안가요...

그리고 저번주에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관님이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볼필요도 없이 유부남이겠죠...
반지도 끼고 있었고여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욕은ㅠ 좀만 자제해주시고 해결방안을 찾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6
반대수452
베플미칭갱이야|2017.12.10 17:51
그냥 쫄깃쫄깃하고 싶으면 스카이다이빙을해라. 못꼬시는 남자가 없는건 니가 다리를 잘벌려서라고 생각된다. 정신이 아픈가 미칭갱이
베플ㅇㅇ|2017.12.10 20:32
자존감이 낮아서그래요ㅋ 별볼일없고 자기또래남자는 자기 좋아해주지도않고 유부남들은 젊고 미혼인여자가 대시하면 좋아하니 그걸로 우월감?같은거느껴서그럼ㅋㅋ 자존감좀 높이고 사세요 ㅎ 님같은 여자들보면 꼭 어렸을때 가정환경에 문제잇어서 부모한테 못받은사랑 아무남자들한테서 채우려고하더라구욬ㅋㅋㄱ하긴 그걸 누굴탓하겠어요 태어나보니 그런걿ㅎ힘내요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12.10 23:50
자존감이 낮고 어릴때 아빠가 가정적이지 않았던지.. 근데 뭔 지가 몸매좋고 이뻐서 넘어오는줄 아나본데 세상에서 제일 쉬운남자가 유부남이야.. 걍 동네 슈퍼아줌마가 유혹해도 넘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12.11 00:39
너가 유부남을 만나는게 아니고 일반 장가 안가고 결혼 적령기 남자들 눈에는 당신이 평생 반려자감으로 보이지 않으니 자연적으로 그런 남자와는 얽히지도 않으며 유부남 눈에 딱 부담없이 만나기 좋은애 정도이니 그런 사람들과 엮이는겁니다.고로 님은 딱 그정도인거죠.무슨 자신이 어마어마한 매력덩어리라 착각하시는 듯.ㅋㅋㅋ 특히 유부남이라면 진정한 사랑보다 내 가정도 지키고 위험하지 않는 사람을 원할텐데 님은 그정도로 가벼운 사람 이미지고 인스턴트같은 존재입니다.부인은 건강한 밥상이라면 당신은 햄버거 치킨 피자같은 ㅋㅋ
베플2|2017.12.11 05:07
그냥 유부남들이 너 갖고논거지 ㅋㅋㅋㅋ근데 그걸 너한테 넘어온걸로 착각하다니ㅋㅋ너도참 순진하다 ㅋㅋㅋㅋ몇살이니 어리버리해가지고는 인생을 그렇게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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