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매일같이 만나서 하루종일 붙어있었습니다
이년가까이 만났고 이제 헤어진지 한달됐고요
남자가 회피형 스타일인지라
사귈때 너무 힘들고 불안했어요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도 자주 했습니다
헤어지기 직전 한달은 정말 고통스러웠고
사람 사는거같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결국 마음먹고 차인듯 찬 느낌으로
헤어졌는데 생각보다 힘들지가 않아요
헤어지자마자 전남친에 대한 분노의 감정밖에
안들더니 이제는 평온하기 그지없네요
제가 비정상인 걸까요? 왜 이렇게까지 안힘든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