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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리에서 맞선녀에게 밥값달라고 한게잘못인가요?

선자리 |2017.12.11 12:19
조회 120,590 |추천 130

이 카테고리가 기혼여성분들이 많다고하여 글써봅니다. 전 30대중반 남자이고

토요일에 맞선을봤습니다. 상대 여성분은 30대후반이었어요 연상이죠

직업은 약사라더군요 처음봤을때 외모도 준수하셨고 왜 시집을 못갔는지 이해가안가더군요

이태원에 프랑스요리집에갔는데 제가 내려고했습니다. 코스요리라그런지 1명당 23만원이더군요

기분좋게냈고 서로 이야기도 잘나눴습니다. 근데 일요일에 갑자기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며 죄송하다더군요 저는 정말어이가없었고 다음에 또 만날생각에 제가 연하이지만 값을지불했습니다. 순간 너무화나서 계좌번호를 메세지로 보냈더니 저한테 정말 찌질하다면서 왜 결혼못했는지 알거같다네요 그러고 23만원보다 2만원더해서 25만원입금하면서 기름값하라더군요

 

저는 당연하게 밥값달라고한건데 달라고하면안되는건가요?

추천수130
반대수529
베플ㅇㅇ|2017.12.11 12:40
님이 거기서 보자고 했으면 님이 내야죠. 그래도 맞선녀가 딱해보였는지 님 용돈도 챙겨줬으니까 감사인사 꼭 하고 까까라도 사먹어용
베플꿀렁|2017.12.11 12:36
솔직히 모냥빠지긴해도, 1인코스가23만원이면 46만원낸건데, 여자도 맘에안들었으면 걍 억지로라도 자기밥값내고 마는게 낫지않나싶습니다. 단 애초에 예약잡았을때 어느정도 가격생각치말고와라하신건지, 아님 상대방도 괜찮다해서 서로부담되지않는선에서 간건지도 중요할듯하네요. 전자쪽이면 솔직히 오바였심.
베플ㅇㅇ|2017.12.11 12:34
1. 니가 음식점 컨펌한거면 너는 개 찌질이에 못난놈.. 걍 혼자 살아라 2. 여자가 가자고한거면 그래 까인게 억울했구나.. 그래도 찌질하긴하다... 차라리 그당일 그자리에서 달라고했음 여자는 아 얘도 나 맘에안들었구나 하고 지나갔을것을 타이밍 늦어서 욕을 벌어먹는.. 위 와 같은 일을 방지하고싶으면 소개팅 하더라도 밥값내고 아깝지않을 선에서 식당골라가라.... 그리고 혹 여자쪽에서 정한거면 너 주선자한테 뭐 잘못한거 없나 돌아보길... 23만원 코스요리...
찬반남자Des|2017.12.11 13:16 전체보기
이거 성별 바꾸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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