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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ㄹㄹ |2017.12.11 16:19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해본적은 없고 본적은 있는 한 여자 입니다.

 

진짜 제가 글쓰는게 엉망인데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왠만하면 제 이야기 하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문제는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부탁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저에게는 200일을 곧 맞이하는  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장거리 연애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0일을 앞두고 있어도 많이 싸우고 트러블이 자주 일어났던 커플 이예요. 헤어지기도  몇번씩 했었구요.

 

제가 고민이 되는건 남자친구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는 거예요.

 

연락오는 텀이 30분 40분 좀 길기도 한데 그건 사정이 있고 아예 연락이 안되는 건 아니니

그렇다고 이해를 합니다.

 

제가 좀 충격적이였던건 어느날 남자친구폰에  저와 나누었던 문자를 보는데 저의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저장해 놨더라구요.

 

그래서 왜 내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저장을 해뒀냐 거리 두는것 같다 라고 했더니 자기가 이름으로 저장을 해 두어야 안 잊어 버릴꺼 같다고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말은 안했는데 저는 좀 그런거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 내심 많이 서운했구요.

 

그래서 그럼 그냥 이름 적는대신 성은 빼면 안되냐 라고 했더니 그냥 이대로가 편하고 좋다고 거절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저번에 한번더 만났는데요

 

만나서 음식을 시켜 먹을려고 남자친구 폰에 전화를 거는데 통화기록이 보이는 거예요.

 

통화기록에는 여자이름으로 되어있는 성까지 붙여져 있는 한 통화기록이 발견됬어요.

 

누구냐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 그만뒀는데 그 뒤로 계속 의심만 계속 가고

미칠꺼 같아요...

 

무엇보다 제 남자친구가 표현하는게 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도 사랑한다고 많이 하는데

그떄마다 나도 라는 말만 하고 더이상의 표현이 없어요..

 

부끄럽겠거니 하고 이해 할려고 해봐도 200일이 다 되도록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저를 만나는걸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아요 저도 가족한테는 말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친구한테는 남자친구 만난다 뭐 데이트 한다 말을 하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들 한테도 숨기더라구요..

 

제가 그냥 감으로만 이러는 건지 아니면 제가 조금더 남자친구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해서 그러는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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