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남친이 술을겁나좋아함.
근데 술마시면 stop 이 안됨. 고빨도심함.
실수를 점점 강도높게함. 진짜죽여버리고싶음.
뭐 헤어지면 그만이지, 왜그런놈을만나? 하지만 그게또 맘처럼 쉽게안됨. 맘처럼 쉽게되면 진작에 헤어졌겠지.
원래 술먹고 도라이되는것들중에 맨정신에도 돌아이는 잘없음.
정말 매너좋고 젠틀하고 그누구보다멋진남자들이 많음.
나는 술을안좋아함. 그래서 더 술 만취되서 실수하는애들 이해못함. 남녀불문하고 술취해서 개지랄하면 싫음.
그래서 나는오늘 남친정신병원델꼬갔다옴.
의사쌤은 경각심을가지고 본인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함.
7일분 약타왔는데 진짜 알콜과의 전쟁을 선포하고싶다
진짜귀신이 씌였는가 굿이라도하고 싶은심정임.
아니 내한테하고싶음. 나는 술을못마시고 술자리도 안가는데 왜그런지모르겠음.
암튼 친구들한테는 쪽팔려서 말못하고 걍 여기다가 떠들어봄
술이라면 진짜 징글징글하고 질색팔색을 하겠음.
내가술을안마셔서 술마시는 사람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진짜 대화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