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미안해 어제 핸드폰으로 수정한번 햇더니
원래 보기쉽게 문단 나눠놨는데 없어져버렷네
계속 글 읽기 힘들었지 미안해
다시 수정했으니 잘읽고 댓글남겨줘
안녕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겟어
일단 편의상 반말로 할께
이런 글을 이렇게 올리는 것도 처음이고,
원래는 항상친구들한테 수다떨듯이 말로만 얘기했어서
글로는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잘 정리가 안되서,
말이 안되거나 스토리가 안이어지거나 이해안되는부분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런부분은 댓글로 물어봐 주면 수정 하도록 할께.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
우선 내 소개를 할께 나는 24살이고 2018년엔 25살 되는 평범한 회사원이야.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연애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은 별로 좋지 않았어
22살인가 그때 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남자, 연애 에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되 계기가 있었어,
그 때는 내가 중3~고1 쯤이었어 중3마지막 고1초였던걸로 기억해
제목 그대로야 내 친언니가 내 남자친구와 바람이 났지
내 스토리를 크게 나위어 시기적으로 따졌을때 제일 먼저인 것부터 이야기 해줄께
1.관계설명
언니랑은 3살 터울인데 교회를 같이 다녔었어
교회에는 내 중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다녔어
중학교때부터 그때까지 거의 4년을 알고 지낸 남자친구들이랑
같이 교회다니면서 어울리고 놀았어
내가 성격이 여자애들이랑은 잘 못어울리는 성격이라친구들 중에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었어 중3 쯤에는 남자들 11명정도에
나혼자 홍일점으로 있었어항상 학교 끝나고 모여서 놀고 그랬지
근대 어느 순간부어 그 사이에 울 언니가 끼어서 같이 놀기시작 했어
언니도 같이 교회다니기도 했고
그래서 그때는 내 친구들을 다 언니가 알고 언니 친구들도
내가 다 아는 사람들 이었는데 어느 순간 같이 놀았지
그 사이에서 언니도 동생들이랑잘 어울려서 놀고 애들도 언니를 좋아했어
좋아하기 보다는 언니가 3살 많고 그땐 언니가 고딩이었으니까
알바도 했고 돈이 있어서 놀때마다 언니가 돈을 많이 내주긴 했어
노래방이나 간식 등등지금 생각해 보면 언니가 착하거나 이쁘고
그래서 좋아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 돈 때문에 물주 식으로 좋아하고 잘 따랐던거 같아
그때부터 애들이랑 나랑 담배도 피기 시작했고 술은 조금씩 호기심이 생길 때여서
언니가 담배도 뚫어 주기도 했었거든
그리고 또 한명이 있어 여동생인데 나랑은 친동생같은 애야
엄마끼리 친구여서 갓난애기때부터 같이 자랐고
집도 윗집 아랫집 이어서 초딩때까지 계속 같이 학교 다니다가
중딩때 걔가 지하철로 한시간 반거리로 이사를 갔어
가끔 주말이나 방학때 나를 보러 우리 동네로 걔가 왔거든
나를 좋아하고 잘 따르던 동생이 었어서 나도 동생이 없었는데
걔를 친동생처럼 여기고 이뻐했고 그래서 자주 나를 보러오다 보니까
내친구들이랑 같이 놀게되고 친해졌어
2. 첫번째 사건
언니랑 내 친구들이랑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때
내가 그 무리에서 남자친구가 생겼었어
11명 무리중에 한명이랑 내가 사귀게 되고, 조금있다가 언니도 내친구랑 사귀게 됬어
그러다가 내가 헤어지고 무리중에 또 다른애를 만나고 그런 식이었어
그렇잖아 옛날 어릴때는 막말로 애들끼리 돌려 사귀고 그런식?
근대 나는 바람 이런게 아니었고 헤어지고 좀 지나서
호감생겨서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식이었어
그렇게 무리에서 3명을 만났지만 오래만나지는 못햇어
거의 한달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식이었고 만나면서
스킨쉽이나 뭐 그런걸 깊게 하고 그러진 않았어서
난 지금까지도 그게 연애라고 생각 하진 않아
그냥 초등학교때 애들 장난 식으로 만난거와 같은 거로생각을 해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 그냥 친구인관계만 유지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언니었어언니가 한명 사귀기 시작하니까 여러명을 만나기 시작햇는데
그게 양다리로 만났더라같은 무리 안에서 한번에 두명씩 양다리로
거기서 한 4명 사겼었나 그때는 같이 사는 나도 전혀 몰랐는데
어느 순간 조금씩 눈치 챘는데 양다리 상대가 내가 만났던 애랑 양다리 하더라
그러다가 성격 제일 더러운애랑 언니랑 공식으로 만나고 있었는데
걔가 언니가 양다리인걸 알아버렸어
그때 부터 우리들 사이가 난리가 났었지
내가 질투날 정도로 애들은 모두 언니를 좋아했어
그러다가 이런 사단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만나서
계속 말싸움을 했어 몇일 내내 뭐가 어떻게 된거냐
설명을 해봐라 등등 언니한테 성격 더러운애가 화를 냇고
그러다가 그 불똥이 나한테까지 튀었어어찌보면 나도 피해자인데
내가 만낫던애가 언니가 좋다고 헤어지자 한거였고 언니가 내친구들을 농락했고
그래서 나도 언니한테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고한
쪽은 내친구 한쪽은 내 친언니여서 내입장에서는
언니가 아무리 잘못 햇어도 누구의 편을 들 수가 없었어
제 3자입장으로 그냥 빠져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을때 언니한테 나도 뭐라하기도 했었어
어찌보면 친구들 편이였지
근대 애들이 그러더라 나한테
너도 똑같다고, 너도 니언니랑 닮았다고
그래서 내가 그게 뭔 개소리냐 난 다르다 너네도 알지않냐
몇년동안 봐왓는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그런 말을 지금 나한테 하는거냐
그래 나도 3명만났어 근데그게왜? 내가 양다리로 만낫어? 헤어지고 오래잇다 만났고
만나자고한것도 헤어지자한것도 다 너희가 한거야
내가 먼저 하자고 한적 없다고 이야기하니까
애들이 하는말이 "너는 누나랑 자매고 피가 섞였기 때문에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간 너도 누나랑 같은 짓을 할꺼다" 라고 하더라그때 나는 정말 너무 실망했고
애들한테 배신감도 들고그래서 더이상 친구할 필요를 못 느꼇기 때문에
얘기 하다가 다신 연락 하지 말자고 정리가 됬어
나는 한순간에 언니때문에 내 친구들 11명을 잃었어
진짜 그 상처와 외로움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였어
걔네는 나의 제일 소중한 친구들이었거든
서로 잘 믿고 기댈 줄 알고 중학교 그 어린 나이에
우정이라는 깊은 의미를 알게 됬었고 그렇게 쌩까기로하고나서
다같은동네사니까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면서로 졸라 야리거나 무시하고 다녔어
근데 쌩까기전에 언니때문에 싸우는 과정에서하나의 사건이 또 있었어
2. 두번째 사건
첫번째 사건이 진행중인 와중에 나는 고등학생이 됬고
그 시기에 한번 크게 다친적이 있어 왜 다쳤냐면
내 친구들 무리 남자애중 한명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가 연상이었고 졸라 무섭기로 유명한 언니였다?
난 누군지 몰랐는데 다른지역에서 유명했던 언닌가봐
왜 옛날에 중고딩떄는 막 학교짱 이런거 있었잖아
암튼 그런 언니였는데 그 언니랑 나랑 조금 트러블이 있었어
시작은 그 언니가 시작했고 나도 열받아 있었고 서로 뒷담을 하다가
그 언니귀에 내가 뭐라고 욕했는지 들어간거야
그래서 그 언니가 화가나서 내 친구들이랑 계획을 한거지
그러다가 일요일이 됬는데 그때 한창 애들이랑 언니땜에 사이 안좋아서
교회 나오던 애들이 안나왔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몇명이 교회에 나온거야
그래서 예배를 마치고나는 동내 시내에 갔어
고등학교 여자친구들이랑 놀기로 해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애들이 쫒아 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지싶었어 걔네들도 거기 가나보다 생각했지
그런데 내가 친구들이랑 카페에 갔는데 카페 창문 밖을 봤는데
밖에 애들이 앉아서 쳐다보고 있는거야
이건 나를 따라온거지, 뭔일 나겠다 생각하고 계속 창밖을 보고 있는데
그중 한명이 계속 어따 전화를 하는거야
그러다가 몇분뒤에 카페로 그 언니가 들어왔어 들어오더니 나랑 얘기좀
해야겠다면서 친구들이랑 있는데
내 팔목을 잡고 무작정 끌고 나갔어그래서 친구들한테 걱정말라고 하고 따라갔어
나를 뚝방길로 데려갔어 가는 동안 애들도 같이 가고한 9명 정도 있었던거 같아
무리애들 거의 다 왔었어
도착해서 언니가 얘기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말싸움 햇어
그러다가 뚝방길에 띄엄띄엄 큰기둥 있는거 알아?
거기에 나를세워두고 때리기 시작햇어 뺨떄리고 그랫었는데
언니가 때리는건 하나도 안아팟어 근데 맞으면서 반동으로
기둥에 머리를 계속 박았어서 그게 더 아팟었어
그러다가 그 당시 상황에 위에 얘기햇던 친동생 같은 동생도있었는데
언니가 걔한테 너도 때리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동생이 날 때렸어 그때 걔랑도 조금 그런게 있었었거든
상황종료되고 친구들이 나를 찾아서 경찰신고하려하고 그러려는거
내가 말렷어 일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집에 갔어
집에가니까 내 머리가 엄청 부어있었어 혹나고 멍들고
엄마가 놀래고 화나서 애들 다부르라고 그러더라
너무 화내셔서 어쩔수 없이 거기 있던 애들을 집앞 놀이터로불렀어
엄마랑 같이 나갔어 엄마가 언니 보자마자 뺨때렸는데
걔남자친구 내친구인애가 엄마를 막더라 아니 왜막아?ㅋㅋㅋ
난 이렇게 맞았는데? 겨우 뺨하나 맞는걸 막아? 그래서 왜막냐고
막그러다가 억지로 하는 사과를 받고 정리하고
난병원가서MRI 그런거찍고 각종 검사를 햇어 머리가 너무아팟거든
그때 진단 받은게 다행이 이상은없는데 편두통 이었어 극심한 편두통이었어서
그때부터 2년가까이 약먹었어 병원비도 100만원정도 들고
머리다치고 나서부터 원래 그때는 학생이었지만 애들끼리 가끔술 먹었었는데
그때는 술 되게 잘 마셨었는데 다치고 나서부터 술을 아얘 못먹어
먹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현제까지도 주량 소주3잔이야
이슬톡톡만먹어 그것도 한병도못먹어나는
이런일을 겪으면서 잃은것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정작 언니랑 친구들은 아무렇지않게 잘만 지내고 사과도 제대로안하고 있었어
나는 언니때문에 내친구들을 잃었고 내가 맞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들은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고
그때의 배신감과 상처는 어린나이에 너무컷고 나는그때 이렇게 생각했어
몇년뒤에 우리가 성인이됬을때오랜만에 어쩌다가 만나서 몇명이 모여서 술한잔씩 하면서
이런일들을 얘기하면서 그런일도 있었지 하면서 추억거리로얘기하고
사과 받고 연락하는 사이로는 지내수 있는 사이가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현제 생각해보면 참 어렷고 어리석은 생각이엇어추억, 사과는 개뿔 현제까지
정말 아무연락없이사과도 없이 서로 살앗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체 살고 있어
4. 세번째 사건
고1까지 그많은일이 일어나고 애들 무리도 워낙 많았어서그런지
남자애들끼리 싸워서 애들끼리 나눠졌었어 2개의 무리로 나눠졌고
그중에 두명이었나 나한테 사과를 했어 그때 일에 대해서진심으로 사과를해서
나는 받아줬고 당사자가 아니고 그냥 구경했던 애들중 한명이 사과했던거야
그래서 걔랑은 연락하고 만나서 놀고 지내다가 걔친구들이랑 나랑 알게됫어
그렇게 또 무리가 지어졋어
남자 6명이랑 나 이렇게 근데 가기에 언니도 있었어
나는 언니가 계속 끼는게 싫었어 지친구랑 안놀고 내친구들이랑 그러고 있는게
근데 어떻게 애들은 또 당연히 좋아했지 고1때 언니는 성인이됫고
술 담배 마음껏 사다주고 돈도내주니까
역시 애들은 그거는 포기 못햇어그러다가 또 내가 그중에서 한명이랑 사귀게 되었어
나는 그때 아이와의 연애는 장난식으로 사귀는 초딩연애는 아니라고생각앴어
고등학생이 되서 만나는 남자고 중학교때 누굴좋아하는 마음이랑은 너무다르게
그아이가 좋았었고 그래서 나한테는 그때부터가 연애의 시작이라고 생각 하고만났어
그나이에맞게 나름 진지하다고 생각하고 만났어
그러다가 언니도 그무리에서 한명 사귀게 됫어
나는 A랑 언니는B랑 사귀는데 서로 꾀 잘 사귀고 있었어
애들끼리도 다사이가 좋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발렌타인데이가 되서 언니가 B군 줄 거를준비하고 있더라고
초코브라우니도 만들고 그때 한창검은도화지에 하얀색 볼펜으로 편지쓰는거 유행이엇어서
그것도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서
B군 놀려줄려고 문자로 넌 좋겟다 그런것도 받고 언니가준 편지랑 초코릿 잘받앗어?좋냐?
이런식으로 문자햇는데왠열 친구는 편지는 받지 못햇데 초코릿만받앗다는거야
그래서 이게뭐지.. 하면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햇어
그러다가 어느날 내남친집에서 다같이 모이기로햇어
고등학생이고 어디가서 술마실수도없고하니까
어떤애 한명 집이 부모님 늦게 들어오거나하면 거기가 아지트가되고 그랫엇는데
그날은 내남친집이 아지트엿어 각자 학교끝나고 가기로 햇는데
남자친구는 일찍끝나서 집에 첫번째로 가있었고
언니는 대학생이라 일찍 끝나서 두번째로 가있었나봐
무리중에 한친구 C라는 아이가 세번째로 갔는데
남자친구 집 구조가 1층이고 걔방에 창문이 큰게 있는데 대문들어와서 좁은골목으로
들어가면 창문으로 걔네 방을 몰래 들여다 볼수 있었단말이야
그래서 세번째로 도착한 C가 놀래켜줄라고일부러 창문쪽으로 가서 방안을 봤는데
거기에서 내남친이랑 언니랑 키스를 하고있었어
그걸 본 C는 너무 놀래서 바로 골목을 돌아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 둘은 아무일도 없다는척 아무렇지않게 있었다는거야
나는 C한테 그얘기를 전화로 듣고 그날 설마설마하다가너무화가나서 바로 걔네집으로 갓어
첨에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있었어 그런데
걔 컴뷰터책상 밑에 본채위에 어디서 많이 본 종이가 하나있는거야
이게뭐지하고 꺼내봣는데언니가 발렌타인데이에 쓴 검은도화지 편지였어
내용에는 내남자친구이름 거론하면서 여보야 자기야 이러고있었고
밑에 From.언니이름 이렇게 씌여있더라고
그거보고 이제 다 들킨거지 졸라 발칵 난리가 낫엇어
나열받아서 조카 화내고 따지고 같은무리 친구들도 화나서화내고
언니남자친구B도 나랑 같은 심정으로 화내서고
나랑 B는 그냥 개 병신 된거지 장난감 됫지
그래서 나 언니 A,B 이렇게 당사자들 4명이서 얘기햇어 차분하게
왜 그랫냐고 물으니까 내남친이 하는말이
너가 너무못해줘서 그랫다는거야
그러고선 언니는또 하는말이
너가 얼마나 못해줬으면 얘가 나한테 흔들리겟냐그러느거야
사과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둘이서너무 뻔뻔하게 나왔어
옆에서 듣던 친구들이 화가나서다막 욕하고 엄청뭐라하고 A때리고 그랫어
나도 화나서 울언니 뺨때렸어 그러더니 언니가 사과를하더라 울면서
근대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어그냥 애들이 너무 뭐라하고 나도 때리고 하니까
이상황을 빨리 모면할려고 하는사과였어
나는 그때 언니와 그남자한테 너무큰 상처를 받앗고
바람의 상대가 내친구거나 그러면 다시는 안보면 되는데
나는 친언니였잖아 그날 그렇게 울고불고 싸우고선
집에가면 언니가 또있고 잠도 같이 잘꺼고
내일 모레 다음날 계속 학교끝나고 집에가면언니가있고
옆에서 같이자고 밥을먹고 그게 너무 힘든거야 그렇게 언니를 보는게
그래서 그때부텅 방황이좀 심햇던거같아
집안들어가려고 하고 들어가면 늦게 가려하고
나름 인생에 제대로된 첫 연애라고 생각햇던게 이렇게 배신과 상처로 남앗고
그어린나이에 그래서 나는 연애나 남자에대한 생각이
그때부터 완전히 안좋게인식이 됫어 그래서 남자한테 절대 믿음이 안갔었어
그렇게 방황아닌방황을 하다가 내가 또 남자친구가 생겼어
5.네번째 사건
A와헤어지고 다음으로 만난남자는 그무리친구한테 새로 소개받은 남자엿어
시골에서 서울와서 사는애엿고 사투리쓰는 그 말투가 너무 좋아서 만낫엇어
근대 만나는 동안 계속 나는 믿음을 갖지 못햇고 마음도 못줬어 안주려고 노력했고
그런데 그렇게 한달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얘도 바람펴서 헤어지게 된거야 나진짜 이때 죽을까 생각했어
왜 내가 만나는 남자들은 다 바람을 피는건지
내가 문제인지 남자가문제인지 생각햇어
남자가 문제인거 확실한거 같아 이때는 바람핀 대상이
1번에서 말했던 친동생 같은 동생이었어나 때렸던아이
걔는 그이후로 연락 안하다가 걔도 그무리에서 좀 멀어지더니
나한테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만나서울면서 사과하고 그랬었는데
받아주긴 했지만 가까워지지않으려고 했었어
근데 어느날 날보러 온데서 왔는데그때 내가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어서
같이 동생을 만났어소개시켜주고 같이 만나서 놀았는데
그후로 둘이 눈이맞았는지어쨋는지 둘이 바람이 났더라고
그래서 그후로 그동생 지금까지 안보고있고
그후로나는 계속 남자만날때마다 남자애 못믿으면서
내마음도 주지않으면서 그렇게 한달 길어야 세달씩 만나고헤어지고 계속 그랬어
6. 마지막
이런 많은 상처를 다 받고서 성인될때 까지는 계속 그렇게 짧게많이 만났어
다 내가 오래가고 싶지않아서 헤어지자했고
그러다가 지금 나이까지 오면서 한 연애중에 저것보다 더한 일들과 쓰레기인 남자들
많았지만 너무길어져서 저얘기 까지만했어
울언니 관련된 얘기만 하려고 했던거라결론은 현제 언니나 무리애들한테는
아무런 진심어린 사과받지못햇어 나는 사과 한번만 바랬을 뿐이었는데
너무 많은걸바랬나봐 언니도 참 뻔뻔하지 예전에 둘이 길가면서 얘기하다가
얼핏 저때의 이야기가 나왓는데 언니는 완전 모르쇠로 나오더라고
자기가 그랫엇냐고 그말듣고 너무어이없어서
참..이래서 상처받은사람만 기억하고 준사람은 기억 못한다고하는건가봐
나는 중학교때 받은상처 여태까지 계속 낫지못하고품고있는데
다들 아무렇지 않게 잘살아그래서 나도 아무렇지않은척 잘 살려고
친언니인데 어쩌겟어 내가 죽일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래서
그일 이후로 남친생기면 언니절대 안보여줘
복수도 할까 싶어서 나도 언니 남친 뺏을까 생각햇는데
언니가 하나같이 다 병신같은 애들만 만나길래 안햇어
나도 바람피면서 남자만나기는 나도 걔들이랑 똑같은 사람될까봐
같은사람 되기싫어서 여태 바람한번 안피고연애해왓어 원래 이게 정상아닌가?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애들이 언니랑 바람났던 이유는
남자라서 그런지 섹스 때문인가봐 나는 지금은아니지만
그때는 혼전순결을 유지하고 싶어서절대 순결 지켯엇거든 근대 언니는 아니었나봨ㅋㅋㅋ
그후로 무리에들 가끔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데그때 들엇던걸로는
언니가 걔네랑 막 섹스하고 그랫다고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조금 이해는되 한창 사춘기고 19금에 눈뜰나이인남자애들이
얼마나 섹스 하고 싶었겟어 근대 나는 안해주려하고
언니는 해주는데 언니랑 만나겟지 당연히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몇몇 여자친구들한테이얘기를
다해주면서 언니욕하고 다녔어친언니지만 욕좀 먹었으면 해서
그때는 다들 나를 욕햇는데사실 내가 피해자라고 언니한테 욕햇으면 해서
친구들한테얘기하면서 친구들이 언니욕하는걸 들었어왜 우리언니욕해?라며
기분나쁘지않았어 그냥 어떻게 하면 내상처가 조금 아물수 있을까
여러 방법을 생각 했던거 같아근대 방법은 딱 한가지엿어
사과 진심어린 사과구경했던 방관자들 말고직접 당사자인 사람들의 진심어린 사과
그게 필요햇어지금도 글쓰면서 계속 사과해주길 마음 한편으로는 바라고는있지만
거의 포기한 상태지 내옆에 평생있을 친구들 아니 잖아 내 편 아니잖아
가끔 생각나서 힘들때 있어 왜그랫을까 왜나만힘들까
언니가 미워질 때가 많아 그래서 조금이라도 위안이되는 방법으로 이걸 생각해낸거 같아
인터넷에 내사연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댓글로 아무말이라도 해주면
그걸 통해서 내가 미쳐 알지못햇던 부분이나빨리 극복할수있는 방법이나
뭔가 조금의 위로라도 될수있지않을까 싶어서
내가 제일힘든건 아직도 언니랑 같은집에 살면서 언니 얼굴 보는게 제일 힘들거든
보다보면 가끔 그때가 생각나서 부모님때문에 혼자 나와살수도 없고
그냥 이런상황을빨리 이겨내고 싶어
지금까지 진짜 긴 글인데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내용이해안될수도 있는데 댓글로 물어봐주면
글추가로 올릴께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마음알아줘서 너무고마워
조언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