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류전형 합격자 8천200명, 삼성 현지법인 공채 직무적성검사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에서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인
삼성전자와 계열사에 대한 입사 열기가 뜨겁다.
삼성그룹은 29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남부도시 호찌민에서 현지 대학졸업자
8천200명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GSAT)를 했다.
이 시험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의 베트남법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것이다.
GSAT에 앞선 1차 서류전형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약 2만 명이 지원서를 냈다.
작년 하반기 공채 때 1만7천여 명이 지원하고 이중 7천여 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한 것과 비교하면 많이 늘어난 것이다.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7천 명가량이 GSAT를 치렀다.
이 시험은 한국과 비슷하게 수리 논리, 추리 논리, 시각적 사고 등 3개 평가영역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 성의 공대를 졸업한 응우옌 반 띠엔(24)은 "삼성이 베트남에
진출을 확대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29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 시험장에
응시생들이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2017.4.20 kms1234@yna.co.kr

베트남에서 삼성의 대졸 신입사원 급여 수준은 월 500달러(57만 원) 정도로 중상위권이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몸값을 높여
다른 기업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도 베트남 청년들이 삼성을 선호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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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삼성에 취업하면 부모님들이 엄청 자라스러워 한다더라
베트남 대통령이 방한하면 청와대보다 삼성전자 본사 먼저간다는거
농담이 있을정도로 베트남에서 삼성비중이 엄청큼
그럴만한게 베트남 총생산 20퍼센트넘게 차지함.
수출은 40퍼센트
삼성이 공장 철수하면 베트남은 IMF행...
구석기 시대로 회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님
그래서 베트남 총리도 그렇고 정계에 친한파가 많음
출처 : 익명 유머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4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