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교대 공장다니고있는 사람이에요 오빠부부네집에서 같이살면서 회사 통근차량으로 출퇴근하고 2교대라 12시간씩 근무하다보니 집에와선 그냥 잠만자고 다시나가는 생활중이에요
지금까지는 한달에 20만원 새언니한테 주고있었거든요. 오빠부부도 맞벌이라 부딪히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않아요. 근데 어제 새언니가 생활비를 좀 올려줘야겠다는 거에요 저 2교대해도 최저시급받는거라 200조금넘는데 ㅠㅠ 지금도 20만원주고 저 핸드폰비랑 보험 데이트비용 적금하면 남는돈이없어요.근데 새언니는 이것도 싸게받는 거라면서 계속 압박하네요 오빠한테 얘기해도 오빠도 새언니랑 같은 의견이고 애초에 돈아끼려고 오빠부부집에 들어온거거든요
본가는 좀 멀어서 2교대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데 오빠한테 서운하고 새언니한테 서운하고 저희 식사같은경우는 새언니나 오빠가 차리면 전 무조건 설거지도 하거든요 안하는거도 절대아니에요
30만원이 정말 싼건가요? ㅠㅠ
당장 이번달 부터 올려서 줘야할거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