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설치해서 2017년 12월까지 방문 청소 계속 받아 사용한 청호나이스 정수기 렌탈 호갱입니다
2017년 12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청호나이스 정수기 청소하고 가신 후
장판 바닥에 물이 흥건이 젖어 있어서 봤더니 정수기 주변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A/S 신고 접수 해서 엔지니어분이 집에 방문 했습니다
엔지니어분이 원인 찾으려 정수기를 뜯었는데
스티로품과 호스에 곰팡이가 잔뜩 껴 있었습니다.
한참 정수기파동(?)으로 뉴스에서 보던 장면들이 저희집 정수기에서도 일어나고 있었던겁니다
더이상 이정수기로 못먹겠다고 하자
엔지니어분이 작년에 가격인하되어 지금사양의 정수기는 오천원정도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날 정수기업체에 전화해서 불만접수를 했습니다
<청호나이스 호갱의 요구사항>
정수기 교체와 요금 인하 누수에 대한 보상이였습니다.
<청호나이스 답변>
확인 결과, 곰팡이는 정수기 내벽이 아닌 외벽에 발생된 건입니다
외벽에는 집안 습기와 먼지등으로 인해 생기는 것입니다.
물 드실때 이상있으셨나요?
물에는 이상 없습니다
정수기 회수 후 수리해서 고객님이 보는 앞에서 확인 후 재설치 해드리겠습니다.
누수의 원인은 노즐의 노후로 인한것이라 노즐은 교체 해드렸습니다
누수되서 장판이며 정수기 얻어 놓은 장은 곰팡이가 차차 먹어 갈텐데
그런 보상은 전혀 되지 않나봅니다
전혀나이스하지 않은 청호나이스의 답변과 고객응대에 결국 청호나이스 제품을 빼기로 했습니다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