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니는 프듀시절 브랜뉴즈 최애 주학년 차애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워너원 더보이즈를 파고 있음. 지금은 누가 더 좋다 말하지 못할 정도로 두 그룹 다 아끼고 있음. 그런데 두 그룹을 함께 파다 보니까 차이점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적어봄
1. 뚜렷한 개성 vs 어울림
워너원 멤버들은 서로 참 다름. 노래 외모 댄스 성격 등등... 워너원 무대를 보면 인원수가 많다 라는 생각이 잘 안듬. 그만큼 개개인이 가진 매력이 다르고 무대에서도 볼거리도 많음. 뫄뫄한 매력을 가진 사람! 하면 딱 한명이 생각날 정도. 목소리도 딱 들으면 얘 목소리라는 걸 알 정도로 개성과 매력이 있음. 근데 그게 또 잘 어울어지는게 신기함.
반면 더보이즈 멤버들은 뭔가 비슷함. 하나씩 놓고 보면 다르긴 한데 공통되는 이미지가 있음ㅋㅋㅋ 괜히 잘옆잘 또는 주학년들이 모인 그룹이라고 하는게 아님. 워너원이랑 1명 차이밖에 안 나는데 뭔가 인원수도 많아보임. 아직 노래를 많이 듣지는 않아서 그런가 목소리도 좀 비슷비슷함. 춤선도 비슷한 느낌. 그래서 무대 볼 때 합이 좋아보임.
2. 풋풋함 vs 안정감
워너원같은 경우는 서로 알고 친해지게 된 지 채 1년도 안 됐음. 그래서 서로에 대한 설레임? 이 있고 친해지는 과정의 꽁냥대는 게 있음ㅋㅋ 노부부느낌인 대휘우진을 제외하고는 워너원고만 봐도 분쏘단 (지훈 우진), 어미새와 아기새 (민현 진영), 개인즈 (민현 성우) 짝사랑즈 (대휘 재환/관린 지훈) 등등 새로운 관계에서 나오는 그 풋풋함이 보임.
반면 더보이즈는 서로 몇년을 알고 같이 지내다 보니 가족같은 느낌이 있음. 특히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형들이 관을 들어줬다며 울던 학년이를 보면 더 그런 끈끈함을 느낄 수 있음.
3. 나를 만들어준 팬 vs 같이 성장하는 팬
워너원은 아무래도 국프의 선택으로 데뷔한 그룹이다 보니까 우리를 선택해준 팬에 대한 고마움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것 같음 지성이가 늘 표현하는 것도 그렇구 저번에 다니엘이 아픈 와중에도 팬들 속상할까봐 얼굴 비추고 가는 거 보고 팬생각 많이 하는구나.. 느낌
더보이즈는 이제 팬이 늘어가는 그룹이라 뭔가 같이 나아가자! 화이팅! 의 느낌이고 아직 팬을 만날 때 조금 수줍어하는게 넘나 귀여움ㅋㅋㅋ
이 차이점이 나쁘다는 게 전혀 아니라 그만큼 매력이 다른 팀이구나 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음ㅋㅋㅋㅋ 워너블이나 덥수니라면 한번쯤 서로의 리얼리티를 봐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ㅋㅋㅋㅋ 넘나 다르면서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 워너원 덥즈 둘 다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