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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치닫았어요

ㅇㅇㅇ |2017.12.14 20:22
조회 679 |추천 0
조급한 제 성격이 일을 망쳤습니다

조금씩 소원해지던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이야기했고

그래도 평소처럼 연락은 이틀은 하고지냈죠

아직 절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고 했고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자고 하더군요

일주일 있다가 얼굴 한번 보자 했구요

아예 끝나는거면 제가 얼굴도 보지말자 했는데

끝이라고 단정 내리지 말라더군요

여튼 그러다

제가 못참고 남자친구 집에 찾아가서

메달렸어요 울고불고.

그러고 저를 밀어내는 남자친구의 뺨을 때렸고

화가 끝까지 난 오빠는 자기 집에서 당장 꺼지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고 제가 나가니 비밀번호를 바꾸고

올 차단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저를 경멸한다는 눈빛
그리고 더이상 여자로 안보인다는 남자친구의 말..

저도 이제 찾아가거나 연락할 마음은 사라졌는데

언젠간 저에게도 이 사람 다시 연락을 해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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