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00일 가량을 만나면서
남들처럼 웃으면서 지냇던 날들이 100일도 안되는거 같다.
일주일 웃으면서도 지내다가도, 하루 싸우고서는 몇일 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다시 연락이 닿아서 이렇게 지내왔다.
일요일날 여자친구에게서 전화한통이 왔다.
물론 잘지내고 있던 찰나, 위로받고싶어 하는 모습에 나는 약속이 있었고
연락을 미뤄, 다음날 나는 이별통보를 받았다.
그러고 이틀뒤 수요일날 연락이 왔다. 그녀에게서
뭐하니, 잘지내니, 미안하다는 말을 남발하며, 그녀를 다독여준뒤
목요일일인 오늘,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여자친구 : " 너 만나게 되면 남친 소개시켜줄께
나 : :그게 므슨말이야? 남자친구라니????
여자친구 : 애인보여준다고, 나 어제 애인생겼어
사실이 아니길 믿고싶었으며,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 말장난이었으면 좋겠다.
문뜩, 일을 하다가도 손에 일이 안잡히고, 손이 떨리며, 안절부절하게된다.
어떤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