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고2입니다...
저가 이번에 한문시험때 컨닝한걸로 오해를 받아가지고요.
어떻게 된건지 얘기를 하자면 저가 쉬는시간에 쌤이 한문 서술형 나올거 같은거를 말해주셔가지고 그거를 열심히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쌤이 들어 오셨는데 쌤이 들어와도 얘들이 시끄러워서 저는 그냥 계속 책상에조그맣게쓰면서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노트도 없고 따로쓸곳도 없어서그냥 책상에 쓰면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쌤이 공부하던거 넣으라고 해서 프린트는 집어넜는데 책상에 쓴건 저가 머릿속으로는 한문을 계속 외우고 있어서 지우는 걸 깜박했어요.
그리고 그 위에다가 약간 반쯤 가려지게 지우개를 올려놨어요.(이거는 제 의도가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겁니다)
그러다가 쌤이 돌아다니시더니 저가 못지운걸 본거에요.
저는 연습하다가 못지웠다고하고 바로 지웠는데 쌤이 컨닝한거라고 교무실에 말할거라고 하네요..... 교무실에 말하면 다른 쌤들이 용서해 줄까요..????
근데 저는 그때 1교시가 수학이여서 정신 없는상태에서 한문을 책상에 쓴거라서 한문 시험 시작하기 전에도 아에 멘탈이 나가있었거든요.......이렇게 말하면 쌤들이 이해해 줄까요....??
진짜 컨닝할려고 쓴데 아닌데... 근데 그게 애매하게 지우개로 반쯤 가려져 있어서(이게 정말 의도된게아닙니다)....만약 컨닝 하고싶은거였으면 다 가리고 했겠지라는 생각하면서 쌤이 용서해주지 않을까요...???